친구에게 케이박스를 주고

남은 시겔미니 하나 마저...

무화기를 채운 상태에서 쓰러트려서 충격을 받자

나사산이 완전히 나갔어요..ㅡ.ㅡ

리모2 끼우는데 고정이 안되고 덜렁덜렁 거려서 손으로 눌러주고 퐈이야~~ 해야 됩니다.

빡쳐서 연초 샀어요 또.... 후..

스팅레이 하부 스위치를 잃어버려서 사용을 못하고.. 부들부들

리모2 탑캡에 녹이 또 발생해서.. 부들부들 (현재 트게에 정상품과 녹 난 무화기는 부품용으로 판매 중 입ㄴ....)

그래서 질렀습니다.

친구 놈도 하나 지른다기에 회사에 택배 반입이 안되는 곳이라길래

돈 받아서 같이 질렀어요!!!

모프탱 2개! 클라우퍼 지티 2개!! 

휴.. 현자타임 잘 유지하며 살아가나 싶었는데 이렇게 또 쎄게 질러보네요..ㄷㄷ 반은 친구돈이지만 ㅋㅋㅋㅋ

페텍에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물건들인데..

스팅레이 스위치는 사야되고..

타이푼 밸캡은 그냥 하나 사볼까 생각중이고..

신형 섭탱미니 RBA는 정말 확연하게 차이가 있나요? 기존 RBA 사용해도 탄맛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고.. 아이스틱 100W는 정말 고민중입니다. ㄷㄷㄷ

지름보고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