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코튼베이컨 진짜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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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딱맞는 웍을 찾은거같습니다.
이니스프리 오가닉 쓰던도중 코튼베이컨 평이 하도좋길래 거금6천원을 주고 구입해봤는데
맛이 확살아나네요
정말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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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뚜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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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코튼쓰다 오가닉으로 다시 넘어왛는데 다시 써봐야겠네요 |
오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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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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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으제가 낯선느낌에 심취해서 그럴수도있네요 ㅋㅋ
빌로우1과 빌로우2의 차이일수도있지만 첫느낌은 인생웍을 찾은느낌이였습니다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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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베이컨이랑 코겐도 오늘 상자에 봉인했는데 ㅋㅋ |
꺄르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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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튼베이컨 솜양 감이 잘 안잡혀서...
오가닉 화장솜이 규격이 딱 잘 잡혀있어서 더 편한것 같아요 ㅋㅋ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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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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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그거 1/3띵!
남은 것 뿌려야 할텐데... 화장솜으로 소진할까요?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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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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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기둥(?)에 붙이면 되는 겁니까?
그런 이벤트 할 시기는 지났는데...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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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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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흔들흔들 열매 구합니다(선제 부탁)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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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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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아 젠장 물따로도 한팩있음 ㅋㅋㅋ
솜 다 드릴까요?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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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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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일요일에 관악산에 솜까지 들고 올라가야함?
내가 무슨 꾀를 부린 당나귀임?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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