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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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21 12:47 538읽음본문
첫째 아이가 (5살) 아빠가 좋아하는거라며 주서왔네요.. 3mg 니코틴 싸구려향이 물씬풍기는 쥬스... 제조 날짜10월 2014년.... 이걸 먹어야하나..... 쿨럭 배가 부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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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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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기똥찬 맛일수도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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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지난번에 같은맛 12mg 짜리 주서와서 한번 피우고 솜갈았어요^^;; 어디서 주서오는지가 더 궁금하다는 ㅡ.ㅡ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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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을 줏어오다니...출처가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
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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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일기
오늘은 놀다가 구석에서 이상한 병을 발견했다 오줌을 싸서 아빠한테 드렸더니 아빠가 좋아하신다. 저녁 후에는 아빠가 뭘 잘못 드셨는지 웩웩,퉤퉤 거리며 화를 내셨다. 아까 낮에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병이 하나 더 있던데 다음에 또 갖다 드려서 기분을 풀어드려야겠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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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제아이가 소변 눠서 밀봉까지 하면 신동이라 봅니다 ㅎㅎㅎ |
마이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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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아이에 아빠사랑이 느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