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야구... 2경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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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비땜에 취소되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 3명있는 KT응원중..^^
상대는 한화.....한화팬들이 위추드려요...ㅋ
그런데 오늘도 느낀점... 오늘도 김감독님은...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봐요..
필승조.. 권혁빼고 또 다나왔네....^^... 지는경기.. 박빙경기 널널한경기... 도대체.. 필승조인지.. 아니면.. 투수가 그들뿐인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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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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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보면 좀 짠합니다 ㅡㅡ. 저렇게나 공을 던지고 싶었을까.. 싶네요. 조만간 탈나서 못보게 될것 같네요. 김감독 왔다가면 늘 투수여럿 조져놓으니.. 권혁은 그걸 알고도 던지는 거 같습니다. 진짜 하얗게 불태우는 중인듯.
야구는 이호준처럼 해야되는건데.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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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솔직히 한화팬님들한테 죄송한 이야기지만...
왜그리 김성근감독을 원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