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이라는 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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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8-20 11:56 687읽음본문
저는 금연목적이 아닌 취미목적으로 전담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연초도 피긴했습니다만, 금단증세가 있는 수준은 아니어서 기호수준에서 피는 정도였고요.
그런데 주변에서 전자담배를 핀다고하면 다들 반응이
"얼마나 꼴초면 금연목적으로 그렇게 돈을쓰니?" 라는 느낌이네요;;;
저는 니코틴도 없이 피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이베이프에 들어오면서 베이퍼, 베이핑이라는 말이 참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주변에 전담이라고 안하고 취미가 베이핑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그게 뭐냐고 하면 향료 넣어서 연기로 맛보는 거라고 하고요 ㅋㅋㅋ (어차피 다들 잘 몰라서...)
그러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더라고요 ㅋㅋ
베이핑이라고하니 정말로 취미목적의 느낌이 나서 저 스스로도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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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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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미는 취미죠 ㅋ_ㅋ 저도 금연목적으로 전자담배 하는거라고 얘기하기보다는 베이핑이 더 좋습니다 ㅎㅎ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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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방식이 금연목적이라고 첫 설정이 잘못된 거 같아요...
처음 시장에서 판매할려고 그렇게 정한듯요...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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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이씨그 보다는 베이퍼라이져 라고 많이하니 베이퍼 맞아요 ^^ |
토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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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연기가 아니라 수증기라는 사실도 포인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