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구경도 못해보고,  클론 3총사를  잠시나마  다 사용해 본 결과

일단  퀄리티 부분

1. 웨이디아

2. sxk

3. 캉신

순인듯 합니다.

전체적인 마감과 도장 각인  USB 포트 충전속도  등등을 봤을때,  웨이디아가  가장  품질이 좋은듯 하며,

SXK 제품의 경우 USB포트와  각인  부분에서  약간의 - 점수를  줘야할듯합니다.

웨이디아 제품의 USB제품의 완충 속도가  풀방전기준으로 6시간 전후,   캉신제품의 경우 10시간 전후,  SXK제품은  테스트 안해 봤습니다.

웨이디아와 SXK 제품의 크기는 99% 동일하며,  아마 원본사이즈와  동일 할듯 보입니다.

캉신의 제품은  위의 두사 제품보다는 조금 작습니다.(개인적인  그립감은  캉신제품도 좋은듯..)

성능 부분

성능 부분이야뭐,,  일단 전부 클론이지만,

1.SXK

2.캉신 = 웨이디아

순이 아닐까 하네요.  이유는 단 한가지,   다른 부분이야  대소동이 하다 치고,   SXK=60W 0.06옴  캉신,웨이디아=40W 0.1옴 지원 아닐가요..

허나,, 드리퍼로  0.3옴~ 0.5옴 사이로 쓰기에는  3제품 다 좋습니다.  극저옴 쓰기엔 SXK 제품도  출력 딸리는 편이고요.

니켈빌드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온도조절 에선  40와트 이상  쓸일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편의성 부분

1.SXK

2.캉신

3.웨이디아

이건뭐 SXK의  승이겠네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오토접점

캉신은 수동접점  웨이디아는 고정접점 입니다.

허나  수동접점  고정접점 이라해서,  그닥 불편하거나,, 유격이 많이 생기진 않는듯합니다.  제가 사용 했던 무화기.

리모2  섭탱미니  오키드 카라플 등등에선,  살짝 1미리 정도 띄어서  사용할만큼  3사모두 괜찮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플라스크는   SXK 캉신 웨이디아 3사 제품 모두 쓸만한 퀄을 보이는 듯 하며

결론.

원본의 완성도를  원한다면 웨이디아 제품 (원본을 안써본.....아리러니)

성능 좋은거 쓰고 싶다면  SXK  제품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당. 

캉신 제품 또한 무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