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트림▶드리퍼 팁 소통이벤트 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용트림 주인장이 오랜만에 이벤트 로 인사드립니다^^
전담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서도 지금껏 가진 취미 중 가장 잘 선택했다 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도 많이 좋아졌구요^^;;
특히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많이 좋아졌습니다..
베이퍼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각설하고, 어떤 이벤트를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민 끝에..
주제가 있는 이벤트는 어떨까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 드리퍼 팁 소통 이벤트!!>
요새 전담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보면,
작년말부터 푼류와 같은 RTA 의 유행을 지나
올해 초, 아틀란티스를 필두로 서브옴 이 한번 휩쓸고
올해 중순, 무한 서브옴 경쟁에서 섭탱 이 결국 깃발을 꽂으면서 점령을하고
요새는, 다시 맛표현과 압도적인 무화량에 다시 그 흐름이 드리퍼로의 회귀 를 하고 있죠.
그래서! 준비하였습니다
많진 않지만, 올한해 드리퍼 시장을 대표하는 친구들입니다^^
[데린져]
드립퍼계의 귀요미 이지요. 바로 데린져입니다.
해당 버전은 스테인리스 센터 포스트, 사선 에어홀재현, 십자나사변경 의 가장 퀄이 좋은 버전입니다. ^^
- 드리퍼계의 미니니! 가장 작은 사이즈 에 드리퍼
- 에어홀의 방향을 서로 다르게 타공하여 와류를 발생!
- 액상이 기화되는 위치와 흡입위치를 최단 으로 줄여, 결로를 줄이고 색다른 맛표현
[메드해터]
드립퍼 중 사용하기 가장 편하다는 메드헤이터 입니다.^^
왜 가장 편한가 하면,
- 미친 모자장수라는 네이밍과 같이 상단의 탑캡이 열려 액상을 주입가능
- 탑캡에 방열판이 기본적으로 붙어 있어 드립팁의 과열을 방지
- +극의 구멍이 2개, - 극의 구멍이 2개여서 듀얼 리빌드에 용이함
- 보통의 드립퍼와 달리 공기가 코일의 밑을 통과 해서 올라와 진한 맛표현
[도기x2]
드립퍼계의 서브탱크를 꼽자면, Doge 와 뮤테이션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이 두녀석의 장점만을 합쳐서 만든 Doge의 가장 최신 버전인 X2 입니다.
Doge의 경우, v1에서 v2 를 거치면서 에어홀을 계속 확장해왔는데요.
그래도 역시 대회용 드립퍼로서 뭔가 찜찜한 부족함은 항상 있었죠.
그래서 에어홀 확장에 장점을 가진 뮤테이션 x v2의 에어홀 디자인을 베이스로 새로 나왔습니다!
- 크기가 서로 다른 9개+9개+1개 의 에어홀
- 총 10단계 의 에어홀 조절!
- 계단식의 에어홀 위치로, 와류의 발생 유도
- 22mm 직경
- 1.8mm 의 큰 포스트 홀
- 2mm 탑캡 에어홀
- 귀여운 Doge 로고
[벨로시티]
대망의 벨로시티이죠, 현재 이베이프내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드리퍼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웃는 모습의 에어홀이 참 인상적입니다 *_*
- 상당히 깊은 쥬스홀 로 충분한 액상저장!
- 독특한 투포스트, 4개 구멍 으로 보다 다양한 빌드가 가능합니다.
- 구경이 넓은 보어팀과 510 규격 드립팁 모두 사용이 가능!
- 개성적인 에어홀 조절로 뻑뻑한 입호흡부터 드리퍼 본연의 폐호흡까지 다양한 맛표현
[피쉬본]
새로운 유행을 몰고 있는 차세대 귀요미입니다.
경통이 파이렉스로 구성되어 있어 내부의 구조가 훤히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 파이렉스 경통 으로 베이핑을 할수록, 구름 속을 날라다니는 물고기 유령을 볼 수 있습니다^^
- 메드헤터와 같이 코일 하단에 에어홀 이 있는 구조!
- 원형 대형 에어홀 이 하단 4개가 뚫여있어, 버티컬 빌드 에 특화!
- 손재주가 있으면, 버티컬 쿼드코일가능!!^^
::이벤트 일정::
이벤트 시작 : 게시가 된 시점 ~ 다음주 수요일 (8월 26일)
당첨자 발표 : 8월 26일 수요일
당첨자 선정 : 발표일 임의선정
::진행 방식::
당첨 대상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댓글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서 운영자님이 미리 정해놓으신 번호와 일치하시는 총 10분입니다^^
::댓글 양식::
이번 이벤트의 주제는 바로 "드리퍼"!! 입니다.
드리퍼를 사용중 이신 베이퍼시라면, 간단하게
- 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드리퍼를 사용중이지 않으신 베이퍼시라면, 간단하게
- 눈여겨 봤던 드리퍼!
-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중에 부담없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게시물이 다같이 모여서 드리퍼에 대해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벤트 상품::
데린져 2pcs, 메드헤터 2pcs, 벨로시티 2pcs, 피시본 2pcs, 도기 2pcs
언제나 입문자 부터 매니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노력하는 용트림 되겠습니다.^_^
용트림 쇼핑몰 : http://storefarm.naver.com/vaping
질문있으면 서로 리플좀 달아주세용!^^
댓글 18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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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텀피를 눈여겨 보고있었습니다 후후~_~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용트림 꺼억~~~! 아쉽게도 리스트엔 스텀피가 없는데 벨로시티도 많이 들었고 보진 못해서 -_-; 이제 데린져로 드리퍼 입문한 초보입니다 헤헤 |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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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를 즐겨사용하며 28게이지 듀얼 0.5옴이 제일 최적인듯싶습니다
발열도빨라 뜨끈허니 먹기좋습니다! 개인적입니다. |
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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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용트림 대박 이벤트네요!!!! 이벤트인지 모르고 들어왔다가 +_+;;;
용트림 사장님께는 늘 좋은 정보 유익한 정보 잘 얻어갑니다 ㅎㅎ 이벤트 감사 드리며 늘 번창하십시오!!! 저는 마음만 참여합니다 =_=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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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3 드리퍼 달렸는데 안오고있습니다!!
드리퍼의 세계로!! |
ㅎㅏㄴㄹㅑ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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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스텀피를 즐기고 있고..0.5옴정도~....
이벤트..감사합니다....ㅎ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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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가 다 좋은데...옆에서 잘 안보이는 단점...
아직도 이게 액상이 남은건지 있는건지...탄맛을 감지할 때까지는 조금 불편하네요. 피쉬본을 벨로다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드해터도 땡기는데...음...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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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 밖에 아직은 못 써봤습니당
26게이지 듀얼 0.3옴 주로 사용하구요 인생 드리퍼 찾는 중입니다 드리퍼의 맛표현은 불현듯 다가오는 탄맛이죠 꿀팁이 어딨습니까? ㅋㅋ 다사서 써봐야죠! |
Xy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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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저는 주로 0.48~0.2옴을 주로 셋팅하고 씁니다 와트수는 배터리상태 그리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다르죠 ㅎㅎ 뭔가 시원하게 뿜고싶을땐 와트를 최고로 올리고 뽷!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 저는 지금까지 Raid, 로얄헌터, 데린져, 밤비노를 사용해봤습니다 그중제일 맘에드는걸 고르는건 어렵지만 저는 작고 파워풀한 데린져가 제 인생의 드리퍼인것같습니다 +_+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사실 드리퍼는 무화량을 최대로끌어내기 위해 사용하고 맛표현이 뭉개진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하지만 드리퍼 특유의 향을 뭉근하고 풍부하게 섞어주는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ㅎㅎ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사실 드리퍼 빌드는 탱크 빌드보다 매우우우우 쉽습니다 ㅎㅎ 코일을 감을때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무념무상 무아지경 물아일체 의 상태에서 내가 칸탈이고 칸탈이 곧 나이니 가이드봉에 한몸이 되어가는 느낌으로 감는다면 정말 미국형들 부럽지않게 예쁜 코일을 감을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감는데도 아직 갈길이 멉니다.ㅠㅠㅠ) 그리고 드리퍼 선택시에는 에어홀과 내부구조 을 꼭 체크해봐야합니다 무화량과 맛표현에 제일 영향을 많이 끼치는 건 침니모양과 외부에서 공기를 들여오는 에어홀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용트림 번창하세요! |
경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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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면서 미친 모자장수가 눈에 들더군요 ㅎㅎ
드리퍼 아직 사용을 안해봤답니다.. 세가탱크 리빌드 코일사서 해볼려다가.. 탄맛한번 보고는 내가 할께 아닌가보다 했네요ㅋ 드리퍼는 베이스가 커서 빌드가 좀 수월할려나요 ~_~;;; |
Vic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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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은 0.25옴이 젤 좋더라구용ㅋㅋㅋ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않아서 부담없이 쓸 수있습니다 |
사람잡는수의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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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은 드리퍼를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지금 패텍에서 주문한 Legion (클론)이란 드리퍼 하나가 물건너 오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과거 싱글빌드 드리퍼를 잠깐 사용해본적이 있구요. 요 근래 가장 눈여겨 보고있는 드리퍼가 있다면... 아무래도 귀엽게 생긴 벨로시티가 제일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드리퍼를 사용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바로 '핫스팟'을 잡아주는 부분이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말하는 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 끝으로 쇼핑몰의 무한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_@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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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리퍼 사용은 안해봤지만.. 벨로시티가 젤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크기도 적당하고.. 근데 액상 주입 문제때문에 항상 드립퍼 입문을 망설이게 하네요 ㅋㅋ 탱크류도 액상 들고다니면서 채우기 구찮아 여러개 들고다니는데 ㅠ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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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본건 피쉬본이요 뭐 한창 뜨다보니 자꾸 보게 돼더리구뇨 궁금한건 딱히 없는데 유저분들 일일히 액상 채우기 힘들지 않으신지...정도 입니다. |
한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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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를 막 접해본 초보인대 드리퍼는 난해하던군뇨 아직
무화량이 1453급으로 나오던 ㄷㄷㄷ 28개이 0.6 셋팅인대 허접합니다 ㅎㅎ 맛표현은 역시 진하니 좋은거 같아요 밸로시티가 탐남니다 +_+;; 하지만 드리퍼끈이 짧아 많은 고행리 예상됨....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참치!!! |
아놀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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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벨로시티가지고싶은데 왜 아이언맨버전으로 안나오는지!! 피쉬본도 엄청 매력적이네요~
드리퍼 무화량의 끝은 어디일까요 ㅎㅎ |
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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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이벤트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현재 카이푼마크캡 애호자 입니다^^ 드리퍼는 3년전 밍부스, 실리카웍 0.5옴 정도 세팅으로 일정기간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입호흡만 땡기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요즘 드리퍼에 대한 열기가 대단합니다. 밍부스 이후로 많은 발전이 된것 같아 솔직히 드리퍼에 관심이 가는것이 사실 입니다. 만약 드리퍼에 재입문 한다면 투명색 피쉬본이 가장 핫하고,,, 호기심가는 아가 같네요^^ 날도더운데,,,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올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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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관심은 있는데 리빌드 및 액상 잔량확인 여부 때문에 항상 망설이게 되는 무화기 입니다.
드리퍼 사용은 atty말고는 해본적이 없내요 ㅠ_ㅠ 만약 드리퍼는 들인다면 투명한 피쉬본이나 핫한 벨로시티를 입양해보고 싶내요. 용트림 화이팅입니다~!!! |
빅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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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 요즘 벨로시티와 미친모자장수가 좀 관심이 갑니다...
근데 드리퍼는 흡입시 액상이 끓어서 튀어 오를까봐 좀 겁나요...ㅋㅋ |
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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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밸로시티와 마르퀴즈를 사용 중입니다.
둘 다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옥의 티 몇 가지를 적어보려구요. 우선 밸로시티 클론이어서 그런지 경통체결 부위의 오링이 약간 적어서 가끔 경통이 손길이나 충격에 의해 약간씩 열립니다. 밸로시티 특유의 경통과 베이스를 맞추는 홈에 있는데 그 부분을 좀 더 강화하면(깊게) 오링은 그냥 액상누수 차단 역할만 하고 경통은 안벗겨지는.....구조적으로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해결법은 좀 더 두꺼운 오링으로 경통체결을 뻑뻑하게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를 측정해본 분들이 내경-15mm,16mm,17mm(기기에 맞게 골라야...) 두께-1mm를 권하시더라구요. 마르퀴즈는 에어홀을 3개 풀개방했을 때 피리소리 나는 점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확공하면 피리소리가 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비전문가가 손 대기는 겁나요. 개인적인 해결은 벽면에 뚤린 2개의 구멍에 맞춰서 2개만 개방했을 때에는 피리소리는 안나네요. 이렇게 했을 때 공기흐름이 맛 표현을 더 좋게 해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제 입이 막입이라는 건 함정)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수정구왕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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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를 사용중인데 에어홀이 직각으로 된 클론이다 보니 와류까진 못 느껴봤네요 하나더 구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립퍼 장점은 미니미 깜찍함과 누수없음과 뛰어난 맛표현 단점은 역시나 액상통구비 귀차니즘 요즘 눈여겨 보는건 피쉬본입니다. 일단 뭐든 이쁘면 성능은 조금 용서해주는편이라 ㅎㅎ |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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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이지만 직드랍에 대한 염증이 좀 있어서ㅎㅎ
손아귀에 들어왔던 드리퍼도 스치듯 안녕을 하곤 했었죠... 다만 이베이프 핸드첵 사진들을 볼때마다 눈에 밟히는 벨로시티가 너무 귀여워 보이네요:) 이지 리빌드 좋은 퍼포먼스까지 갖췄다니 관심이 갑니다... 리빌딩한 코일까지 챙겨야만 외출하는 탱크성애자에 요번달은 니코틴 보급의 달이라 자제하고 있네여... 껄껄 |
케빈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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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게이지 2.5미리 7바퀴씩 0.3옴전후로 사용중입니다. 최근 주력은 벨로시키구요.. 드리퍼는 솜양을 너무 많이하지않고 코일위치를 에어홀위에 적절히 잡아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드리퍼 맛표현은 넘사벽입니다 |
사랑퐈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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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씨티 0.3 페럴러 세팅 사용중입니다 퓌시본 참 귀엽네요~~ 결로가 차진 않나요? |
라온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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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드리퍼 데린저로 시작해서 몇가지 더 써보다가 결국 다시 데린저로 왔네요. 간편한 빌드에 맛표현 무화량 다 만족스러운 데린저입니다. 듀얼로 0.4옴 맞춰서 사용하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가변이 시원치 않아서.. 좀더 괜찮은 가변을 구해야 겠어요~ 오늘 이빅이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죽어 버리는 바람에 프레사로 뿜하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mac6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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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 26게이지 듀얼 0.4~0.5 를 이용중입니다.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 벨로시티입니다. 귀엽고 빌드도 간단하죠. 드리퍼의 맛표현은ooo 이다! - 진한 맛표현이 일품이죠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 육각나사를 사용하는 드리퍼들은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공구 대신 적당한 가격의 육각렌치를 구입하시는게 편합니다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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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게이지 0.3~0.4옴 셋팅하여 진정한 무화량을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드리퍼는 용가리죠~~!! 사업 번창하세욤~~~ |
켄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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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헬보이 드리퍼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환상적인 무화량을 보고 아 저게 드리퍼구나 하고 드리퍼에 대한 환상을 가졌드랬죠 바로 페텍에서 앙증맞은 헬보이드리퍼를 구매하고 부푼 마음으로 리빌드후 뿜..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맛표현 ,무화량,클론이라 그런지 마감까지 좋지아니하여 내인생에 드리퍼란 없다 푼류만 있다 라고 생각하고 다른 무화기만 구매해왔습니다. 어제 이빅 clr코일 리빌드할때 애증의 헬보이를 다시 꺼내봤습니다 이게 왠걸 나사에 녹까지 쓸었더군요 첫번째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런지 드리퍼는 쳐다도 안보게 되네요 운좋게 당첨 되면 써보겠지만 아니라도 관심없네요 드리퍼는.. 푸념한번 해봤습니다 |
김깐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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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카이푼으로 입문한 저에겐 드리퍼는 뭔가 범접할수없는 느낌이네요 ㅋ 듀얼리빌드라니!!
벨로시티는 언제봐도 깜찍하네요 ㅋ |
마기돌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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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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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맛표현이 그렇게 좋다는데 휴대하면서 쓰기 불편하지 않은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
노가리인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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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아직 드리퍼 를 써본적이 없는데요~ 눈여겨 봤던 드리퍼는 피쉬본 입니다. 음....궁굼한점..은..푼 류 하고 맛 차이가 많이 있나요? ^^ |
태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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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를 이용하여 한번 미친듯한 무화량을 해보고 싶긴 한데 18650 아날에 물려도 되는지와
10번 내외로 뿜뿜을 하게 되면 액상을 또 적셔 주어야 할것 같은게 번거롭진 않은지가 궁금합니다~ |
유시홍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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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24게이지 듀얼 0.5옴으로 사용중입니다!!
도기도기 드리퍼가 매우매우 땡기는군요!! |
하늘보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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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스템피,벨로시티 3가지 사용합니다
다좋은데 한가자 단점은 자주액상주입하는거라 드립퍼 쓰고싶은바텀피더가 잘안보이네요 저렴한 바텀피더 공구한번하시죠 갖고싶은것은 말퀴스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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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가 외출하면서 쓰기엔 불편하지 않을까 해서 사용 안했었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피쉬본과 벨로시티 눈여겨 보고있네요 ㅎ |
자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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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린저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드리퍼를 여러번 시도했지만 액상 충전의 귀차니즘.... 떄문에..하하... 그래도 드리퍼면 데린저죠~! ㅎㅎ |
璃球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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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0.44옴~0.22옴 을 주로 땡깁니다
인생드리퍼는 피쉬본!!!! 과 토브 아띠! 드리퍼의 맛은 느끼기보단 역시 풍미 입니다 보는 풍미 와 진한 잔향이죠! 드리퍼 팁을 드리자면...듀얼로 에어홀에 딱 맞춰 땡길생각 하지 마시고 쿼드로 빌드하세요...(먼산) 그리고 모드기는 두발이상짜리를.. |
해결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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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기기만 쓰다가 몇일전아날모드와 충전기 배터리를
들였습니다. 벨로시티와 데린져 눈여겨보고 있는 중인데 피쉬본도탱크류 무화기 처럼 액상획인이 가능한걸 보니 이것도 눈여겨 봐야 겠네요ㅎㅎ. 아무쪼록 여름 건강히 나시고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
오리궁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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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트림 오늘 아침에 슈퍼탱크 미니 주문했는데 배송 빠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전자담배 입문한지 1년 1개월쯤 되고 근 10개월은 드리퍼만 사용했는데 어떤 드리퍼를 사용하든 24게이지 2.5미리 6~7바퀴로 세팅해서 씁니다. 작년에는 주로 토브애띠 사용하고 최근에 다크호스 쓰다 녹나서 벨로 영입했는데 그뒤로는 다른 드리퍼는 손이 안가고 벨로만 두개 사서 쓰고 있네요~ㅎㅎㅎ |
Liga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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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24게이지 6~7바퀴 듀얼이에요 ! 0.21옴 정도 나옵니다 이게 딱좋아요 m80으로 64와트정도로 땡기면 굳!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편한건 피쉬본이 최고 !로얄헌터도 편해요 데린져는 열기가 좀 빡시구 둘중엔 로얄헌터가 맛이 좋아요 그물망 덕분에 튐도 덜하고 맛도 쫙올라옵니다. 아직 데린저,로얄,피쉬본밖에 없지만 ㅎㅎ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쌩쌩쌩이다 ㅋㅋ 맛은 진짜 쌩으로 먹는기분같음 !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일단 편한것,빌드는 뭐 하다보면 본인만의 노하우가생김! 첫선택에 하부에어홀은 비추에요 그럼 20000! |
제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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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박이벤트네요ㅋㅋ
데린저 벨로시티 피쉬본 이렇게 3개 예약중인 1인 ㅋㅋ 아시져? 택배비 아끼시라구 카라플 교환건이랑 같이 받기로했던ㅠㅠ 빨리 피쉬본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현기증난단말이에여!! 리빌드하고싶어서 근질근질거려요 얼른 드리퍼 써보고싶네요 드리퍼입문을 무려 드리퍼 3개와 함께ㅋㅋㅋ 이벤트 참여합니다 눈여겨보았던 드리퍼는 인기짱인 벨로시티!! 모양도 귀엽구 넘 갖고싶었어요~ 피쉬본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게 넘 신기하구 이뻐서 갖고싶었구요ㅋㅋ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은 아직까진 없어요 써봐야 궁금한점이 생길거같네요ㅎ 만약에 당첨된다면 다른것두 좋겠지만 이왕이면 4가지중에서 제가 구매하지않은 매드헤터가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죽어도145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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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본은 정말로 물고기유령이 날라 다니나요???
드리퍼를 쓰는 제일 중요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무화량? 맛? 아니면 둘다?? 이제 막 카이푼으로 입문한 초보입니다^^ 벨로시티는 입호흡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참에 드리퍼도 입문을 해볼까~ㅋ |
으랏찻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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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피쉬본을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셋팅값을 이야기 할때 보통 옴값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와트설정값도 궁금합니다. 무화의 온도를 낮출수 있는 팁이 궁금합니다. 다들 들거운 베이핑되세요.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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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벨로시티 사용중입니다.
온도조절로 드리퍼 빌드를 하는것에 대해 많은분들이 좀 회의적으로 보시는것같은데 26게이지 8바퀴 싱글로 0.08옴가까이에서 맛있게 베이핑 가능합니다. 벨로시티의 경우 위에 적힌것처럼 액상저장이 좀 많이 되는편이라 tp도 잘 안뜨고... 맛은 사실 입호흡유저라 폐호흡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김장액상들 맛보기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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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라면 역시 구름을 내뿜는듯한 무화량이 압권이죠.
액상을 항시 소지하고 다녀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세척과 빌드가 간편하고 누수걱정도 당연히 없어서 좋네요. 그나저나 매드헤이터 뭔가 인상이 강렬하네요 ㅎㅎ |
오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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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은 마르퀴스~! 0.5옴 버티컬 메쉬로 사용하네요~ 이벤트감사해요^^ |
똥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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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드리퍼로 데린져 밤비노 벨로시티 사용중입니다
빌드는 0.3~0.4정도 셋팅 사용중이고 요즘은 sv rda가 자꾸 뽐이 와서 찾아다니는 중이네요 드리퍼 맛뭉게짐이 있다곤 하지만 엄청난 무화량 속에 은은한 풍미?를 즐기고있습니다 ㅎ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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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이벤트! "어머! 이건 꼭 해야돼!"
14mm, 16.5mm 기성들부터 이고원메가를 지나 1발가변, 2발가변과 함께 섭탱, 빌로우2까지 왔습니다. 요번에 아이스틱TC를 들이면서 미니미한 셋팅에 대한 욕구가 마구마구 일어나고 있는데요. 결국은 드리퍼만큼 미니미한 무화기가 없더군요. 디자인 또한 대박들이 넘치고... 맛과 무화량에서 기본적으로 최상급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오는 드리퍼 이기에 성능상 언급은 필요가 없을 듯 하고, 본인도 이만큼 경험이 있으면 이제 드리퍼도 들일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우쭐한 마음도 심심찮게 들고 있네요. 그러던 차에 드리퍼 이벤트라니! 미니미한 디자인으로는 역시 데린저가 가장 마음이 갑니다. 하지만 다들 칭찬하시는 벨로시티가 끌리는 것도 어쩔 수 없네요. 유니크한 디자안의 피쉬본도 멋지고, 빌로우2와 같은 덱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상하 방열판으로 편의성이 뛰어나 보이는 매드헤터도 갑자기 확 다가옵니다. 참 선택이 힘든 라인업이네요. 인기 드리퍼가 모여있기 때문인가요. 디자인의 데린저냐, 극찬의 벨로시티냐, 편의성의 매드헤터냐... 개미지옥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저는 오늘도 고민과 선택의 시간이 끊이지를 않네요. ^^;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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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사합니다~~
데린져 하루 써보고 바로 방출했는데 지금은 다시 드리퍼가 생각 이 나네요~ 벨로시티 디자인 이 이뻐서 관심있고 , 피쉬본은 내부가 보여서 재미? 있는 베이핑 될거 같네요~ |
김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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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검은색써보고 싶네요~ 그렇게 무화량이 좋은가요? |
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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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밴트 감사합니다~ 추천!!
지금까지 푼 종류의 무화기만 써봤었는데 벨로씨티가 저보고 자꾸 미소를 지어서...ㅎㅎㅎ 드립퍼 왠지 답답한 속을 확 뚫어줄 것만같네요 ㅎ 좋은날 되세요^^ |
야리얄라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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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 0.5옴 듀얼로 사용합니다.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 인생드리퍼까지는 모르겠고 벨로시티 좋네요~^^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 그냥 막 입안에 퍼넣는 느낌이에요~ 연기 먹어!! 계속 먹어!!! 또 먹어!!!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 아직 입문자라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서 팁을 모르겠습니다. |
티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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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사드립니다!
눈여겨보고있는 벨로시티. 웃고있는 얼굴같아서 귀여워요. 그나저나 궁금한점은 드리퍼를 사용할때는 꼭 서브옴으로 가야하는건가요? 1옴대에서는 사용하면 안되는건가 궁금합니다 'ㅅ' |
덤벼라미스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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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로 드리퍼를 처음 써봤는데, 딱 처음 쓰고 느낀게 "아 이래서 드리퍼 쓰려고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맛이 진~하게 올라오는데 우와.... 하다가 마르퀴스가 맛표현이 갑이라는 소리에 하나 들여봤는데, 그뒤로는 데린저 손도 안대게 되던데요? 아직 두개밖에 안써봤지만 마르퀴스가 리빌드하기에 좀 어색한건 있지만 최고라 생각됩니다. 세팅은 28게이지 트위스트 듀얼로 0.4~0.5옴 맞춰서 먹는데, 맛은 물론이거니와 트위스트 듀얼이다보니 퍼포먼스 면에서도 딸린다는 생각은 안들고요. 그 이하 서브옴은 좀 두렵네요 ㅎㅎ;;; |
켈리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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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미한 데린저와 밤비노를 가지고 노는데요,
앙증맞은 크기가 너무 귀여워서 참 맘에듭니다^^ 26게이지를 주로 사용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시도중인데 어렵네요ㅎㅎ모양도 모양이지만 발열만 잘잡아주면 여타 드리퍼 못지않은 성능을 내주니 만족스럽게 사용하는중입니다^^인생드리퍼!! 하지만 요새는 스텀피가....아른거리네요..하..ㅠㅠ 통큰이벤트!!멋지십니다^^화이팅~!! |
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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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아직 캣츠밖에 안써봐서 할 말이 별루 없숩니다...만! 가장 써보고 싶은 건 벨로시티죠! 피쉬본도 써보고싶긴 한데 벨로시티가 조금 더 끌리네여 헤헿 다음에 여유생기면 써보고싶어요 아무래도 RTA가 좀 더 편하다보니...^^
일단 드리퍼를 써본 결과... 칸탈이 맛은 더 좋지만 가끔 드라이힛 넘어갈 때 쯤 탄맛때문에 온도조절을 쓰게 되더군요 ㅎㅎ 감는건 대충... 드리퍼의 장점이라면 엄청난 무화량! 단점이라면 액상주입의 귀찮음! 아무튼 다음에 벨로시티 검댕이로 구해서이번에 구매한 블랙 플라스크에 물려주고 싶네요... 피쉬본은 눈으로 보이니까 칸탈빌드해도 좋을 것 같구요! |
킴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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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테이션 사용햇엇엇는데 리빌드의 귀차니즘으로 서브옴무화기만 쓰고잇내요
그래도 역시 드리퍼만의 매력은 잊을수가 없죠 |
순수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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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가 일단 젤 탐나요 ㅋㅋㅋ 빵끗 웃고있고....리빌드 입문으로 좋다고해서! 하나 매입중입니다 ㅋㅋ 그리고 데린저의 미니미한게 참 귀엽고 좋더라고요!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기본원리엔 큰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맛표현이 다른점?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ㅋㅋㅋ 착한 이벤트 추천합니다~!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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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 벨로시티 두개를쓰다가
얼마전 도기X2 구입하였지만 오늘에서야 리빌드 할거같네요 20게이지 0.12~0.14 옴 사이 사용중입니다. |
디스플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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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v2 드립퍼만 사용해본 저로선 잘 모릅니다.
피시본과 벨로시티는 사용해보고 싶네요. 데린저도요... |
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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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리퍼 사용경험이 없어요
너무 써보고 싶었으나 액상을 자주 채워줘야 하는게 번거로워 딱히 사용계획은 없었어요... 그러다 눈에보인게 피쉬본인데.. 공구가 열려있길래 미친듯 참가해 구매했습니다만 오링 두개가 전부 삮아서 끊어졌더라구요.... 그리고 베이스에 광할한 4개의 구멍을 보고 기겁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요즘 핫한 벨로를 경험해보고 싶긴 하네요.....^^ |
Liverp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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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아띠v3 사용합니다
두제품다 26게이 듀얼 0.5로 사용중이구요 맛표현은 그나마 데린저가 찐하게 올려주네요 계속 액상채우는게 귀찮지만 vg70 액상으로 무화량 놀이하면 재밌습니다ㅋㅋ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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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28게이지 트위스티드 , 26게이지로 0.3~0.6 옴대로 즐겨 먹습니다. 이정도가 맛표현도 괜찮고 무화량도 만족스러워요.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호기심으로 시작한 데린져부터 피쉬본, 마르퀴스까지 왔습니다 :)) 아직 인생 드리퍼를 이 중에서 찾지도 못했고 찾았다고 하기도 민망한 칸탈끈입니다 -_-; 데린져는 미니미하며, 크기에 비해 맛표현과 무화량도 뛰어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은 발열... 이거 발열잡기가 정말 애매합니다. 저같이 코일아트 이래저래 시도해보고 싶은 분께도 비추천이구요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살짝 제한이 있습니다. 피쉬본은 데린져,말퀴스와 비교했을 때 맛표현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뭉개지는데 이게 꼭 단점은 아닙니다. 특정 향들은 뭉개야 맛있다고 생각하거든요. 4개의 대형 에어홀이 있다보니 무화량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리빌드 난이도는 에어홀에 솜이 닿지 않게만 하면 어렵지 않고요. 말퀴스는 정말 맛표현이 갑인거 같습니다. 침니 코일로 리빌드하고 2개 에어홀만 개방해서 냠냠하면 정말 그 진가를 발휘하는 무화기라 생각됩니다. 리빌드 난이도에 대해선 여러 말이 있는데 저는.. 중급정도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포스트홀에 넣는게 익숙하신 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렇듯 모든 기기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인생드리퍼를 찾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요즘은 포스트가 없는 Pi2 RDA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 어떤 리빌드이던지 창의력을 발휘하기 좋아보이거든요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맛표현은 창의력과 응용력이다! 입니다... 각각 드리퍼의 구조를 이해하고 공기유입과 흐름을 숙지한 뒤 그에 걸맞는 코일 빌드를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노코일같은 특정 빌드는 특정방향으로 무화를 집중해서 쏴줄 수 있습니다. 말퀴스 같은 경우엔 상당히 좋은 조합이었지만 피쉬본과는 맞지 않는 조합이었습니다. 하부 에어홀에서 오는 공기와 코일이 쏴주는 무화가 골고루 섞이지 않아, 액상 한모금 직접 마시며 숨쉬는 기분이었습니다.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드리퍼 선택시 포스트의 모양, 쥬스 홀의 깊이 에어홀의 위치와 개수, 모양 고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굵은 게이지를 사용하기 좋아하시는 분이 포스트홀이 작거나 나사에 감아서 빌드해줘야 하는 드리퍼를 사용할 시 조금 난감하실 수 있을거같습니다. 빌드 시엔 무화기를 고정 해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저는 궁여지책으로 롱노즈 특정 공간에 살포시 꽂아서 이용합니다.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칸탈끈 짧지만 최대한 느낀대로 서술했습니다. 요즘은 리빌드 자유도가 높은 무화기에 점점 눈이가요 Pi2 RDA나 벨로시티도 좋아보이네요 |
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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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전 0.5옴으로만 셋팅합니다 그이하는 무서워요....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현재 주력은 켓츠!!!입니다 데린져도 조아요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드리퍼의 강점은 맛 즉 향 표현이 정말 좋습니다 단 액상리필을 자주해줘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재미와 맛 둘다 잡을수있는 물건인건 확실합니다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드리퍼 선택 꿀팁은 솔직히 없다고 봅니다 리빟드가 쉽던 어렵던 일단 써보고 판단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리빟드 꿀팁은 그냥 연습입니다 연습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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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와 뮤테이션4 주로 사용중이며, 24게이 2.5파이로 0.3옴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스텀피 같은 경우는 0.3옴 셋팅은 너무 뜨겁더군요. 데린저처럼 낮은 드리퍼는 싱글이나 0.5~0.7옴대가 너무 뜨겁지도 않고, + 더 단맛이 잘 느껴지네요.
지금껏 제일 좋았던 드리퍼는 토브아띠였지만, 예전에 사용해서 더 좋은기억으로 남은 것 뿐이겠죠. 토베코 데린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_+ ss포스트에 십자나사라니! |
나무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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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에 관심이 일단 사이즈가 굳 이라서
액상 주입은 몇번 흡입하고 할까요? |
리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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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드리퍼로 넘어가야 할텐데요 ㅜㅠ
일단 눈여겨보고있는 드리퍼는 벨로시티나 벌칸입니다!! 네 그 벌칸이요... 베틀슽타겔럭티카에도 나오는 그 \v/ 메이 갓 블레스유 벌칸 그거요 ㅋㅋㅋㅋㅋ 다른이유는 없어요 ㅋㅋ 그냥 이름이 벌칸이고 외국 리뷰어들한테 평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특히 맛에서요 ㅋㅋ |
YVen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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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이벤트네요
최근 드리퍼 주력은 CLT이고 24, 26게이지 애용합니다 각각 싱글은 0.63~0.65, 0.71~0.73 듀얼은 0.37~0.39, 0.44~0.46 직관적인 맛표현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하구요 귀찮을때 빌드팁이라면 구워서 올리면 좀 편하다는 정도?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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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26게이 0.4옴 씁니다.데린저 단점이 포스트가 3개에 육각나사 써서 그게 좀 쓰기 불편하더군요..암튼 써보고 싶은건 벨로시티나 메드헤터 함 써보고 싶습니다.데린저 넘 조그마해서 손이 잘 안가요;;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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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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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까진 탱크류/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리퍼의 불편한점 이라 하면 항상 액상을 같이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점. 장점이라면 풍부한 무화랑과 깔끔한 맛표현이 아닐까 하는데.. 액상을 따로 챙겨야 된다는게 저에겐 가장큰 걸림돌 이었습니다. 드리퍼로 넘어가게 되면 관심 가졌던 제품들은 밸로시티, 피쉬본, 마르퀴스 정도인것 같습니다. 요즘 가습이 자주 오는데 드리퍼로 넘어가 풍부한 맛을 느껴볼까? 하면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드리퍼의 또다른 장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뽐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ㅋㅋ |
The°Fifth°Eleme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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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가 휴대성이나 빌드에 편의성때문에 거의 주력이고..
벨로시티 아로마마이저는 테스트용으로 몇번.. 그리고 좀 애매하지만 넥타는 싱글 맛보기용으로 쓰고 있네요. 요즘 데린저세팅은 28게이지 페러럴 6바퀴듀얼에 0.32옴인데 한바퀴빼서 0.4정도로 올릴까 생각중이구요. 페러럴이라 무화량이 많은편이지만 사용하는 액상 니코농도랑 맛이 너무 뭉개지는 경향이 있어서 0.4~0.5정도가 저한테는 적당하겠더라구요. 얼마전 페텍에서 스텀피랑 피시본 주문한건 아직 안떳군요. 아~ 공구탄 벡터도 조만간 받을테니.. 드리퍼 드리퍼만 8개 ㅡㅡ; 많으신분들과 비교는 안되갰지만.. 엄청많아지겠군요. 과연.. 저중에 몇개나 만족감을줄런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드리퍼 쓴 이후로 탱크류에 손도안가고 관심도 안가고 그렇네요. 급할때 쓸려고 섭탱이랑 카라폰 실플은 빌드해서 액상담아놓았는데... 발효될꺼 같아요 ㅡㅡ; 언젠가 쓰긴 하겠지만 ㅎㅎㅎ 소통에 장을 열어주신 용트림님 감사합니다 ㅎㅎ 모발이라 가독성이 안좋네요 ㅜㅜ |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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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이런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음...일단 주로 듀얼로 (드리퍼는 거의 다 듀얼이어서 패스인가요?ㅋㅋ) 0.3~0.4 옴으로 세팅하고 와트는 4.2볼트가 나오는 와트로 맞추고 지집니다 +_+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인생드리퍼라고 하긴 뭐하지만 플룸베일이 제 첫 드리퍼여서 애착이 가네요 ㅎㅎ 드리퍼의 미친무화량을 맛보게 해준 녀석이죠 ㅎㅎ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음...맛표현.....단 세글자 !! 미친놈입니다 +_+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팁이라고 쓸 만한 팁이 없네유 ㅠ 아직 초보여서 ㅠ_ㅠ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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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0.2~3 은 해본적 없고 0.4~6 정도 사용하는데
결로로 안한 눈물 만 없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다 손이나 호주머니에 묻는게 신경쓰이긴 하네요 |
용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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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써본 드리퍼는 매드헤이터
옴수는 0.26 / 0.5 탱크류보다 훨씬 진하게 올라오네요 액상향의 음료를 마신 다음의 느낌 입니다 요즘 관심은 안이 훤히 보이는 기기와 매쉬를 사용하는 기기에 관심이 있네요 좋은 이밴트 감사 합니다 |
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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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0.4~5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인생드리퍼라기보다는..저는 드리퍼를 한제품밖에못써봐서요 이번기회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싶습니다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수시로 액상을 적셔줘야하는 드리퍼는 맛표현 하난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리빌드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좌우하는 !! 저는 리빌드 라고 생각합니다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드리퍼는 드리퍼 다워야 가장 좋은거같아요 제가 빅드리퍼v2라는 탱크형 드리퍼를사용했었는데폭풍누수에..탄맛...작렬 ㅋㅋㅋㅋ 역시 드리퍼는 조금 귀찮더라도 수시로 액상을 적셔서 뿜뿜할때마다 찐하게 먹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팁은없네유 초보라 ㅠㅠ |
고실고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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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와 벨로시티에 관심 있습니다
드리퍼는 아직은 써 본 적이 없어요 드리퍼에 대해 궁금한 점은 보통 얼마 있다가 세척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타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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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벤트 감사합니다~!!
24게이지 듀얼로 0.25옴 사용하고있어요. 아직까지 스텀피랑 벨로시티밖에 사용을 못해봐서 인생드리퍼라고하긴 좀 그렇지만 벨로시티가 빌드도편하고 맛도 잘 올려주고 인생드리퍼인것 같습니다! 마르퀴스도 눈여겨보는중이요! 드리퍼의 맛표현은 신세계이다!! 탱크류만 쓰던 저에게 드리퍼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요즘은 드리퍼밖에 안쓰네요!! 드리퍼선택 빌드관련 꿀팁은 음...많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안써보신분들위주로) 빌드를 계속 할 필요없이 하프리빌드와 솜만 갈아주는걸로도 슬러지제거가능하다는점! 솜양관계없이 빌드가 가능하고 아주쉽다는점입니다..팁이아니라 죄송,,혹시라도 모르시는분 계실까봐;;ㅋㅋ 아그리고..저는 가변으로먹는거보다 아날모드로 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참고하시길.. 드리퍼안쓰시는분들 한번 써보세요 정말 신세계입니다 ㅎㅎ |
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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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린저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도 사용상의 귀찮음때문에 사용하지않을 것 같아 아직도 구입을 못했네요. 맛표현 무화량 모두 만족스러운 빌로우2를 사용중인데 서브옴 탱크무화기들과의 맛표현과 무화량의 차이점이 너무 궁금합니다. |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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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본드리퍼는 피쉬본이네요 너무 이쁩니다ㅠㅠ
하지만 nuke드리퍼가 배송중이네요ㅎㅎ |
벨라발렌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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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데린저, 마르퀴스, 도기, 포지, 로얄헌터 이렇게 써봤는데, 한가지를만족하면 다른부분이아쉽더군요. 그나마 마르퀴스와 도기가 마음에들었습니다. 각자 맛과 무화량부분에 충실한느낌이라서요. |
개값폭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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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옴으로 벨로시티 사용하고 있는데 엄청 만족 중입니다. doge2 대회용 드리퍼 무화량이 상상이 안가네요.
드리퍼 이벤트 멋집니다! |
니코틴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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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8옴정도로 니코틴 잔뜩 입호흡용으로 씁니다.
아직 한 기기 밖에 없어 인생드리퍼는 없지만.... 드리퍼의 단점은 필때 마다 액상을 넣어준다가 아니라 액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 드리퍼는 피쉬본이 쫌 끌립니다. 용트림 덕분에 다른분들의 드리퍼에 대한 의견을 들어서 좋았네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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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 ㅋㅋ 드리퍼는 한번도 사용해보질않고... 기회가되서 뿜어봣는데
충분히 하나쯤은 가지고잇을만하겟더군요. 데린저와 벨로시티가 제일핫하고 많이쓰시는것같은데, 빌드시에 칸탈은 몇게이지로 몇옴셋팅을 주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데린저와 벨로중 용트림님은 어떤게 더 맘에드시는지도 궁금하군요 +_+ |
육식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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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0.3옴에서 0.5옴으로 셋팅합니다. 0.3 옴 언저리는 트위스트로 빌드 하구요. 0.5는 스페이싱으로 감습니다.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아직까지 인생드리퍼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써본 드리퍼는, 마그마, 마르퀴스, 다크호스, 벨로시티, 스텀비, 데린져, 뮤테이션 을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손이 많이 갔던건 마르퀴스 입니다. 리빌드가 조금 짜증나지만, 충분히 빌드값을 하는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벨로시티는 어떤식으로 빌드하느냐, 에어홀의 개방정도에 따라 다재다능하게 사용할수 있는 드리퍼라고 생각합니다. 둘중에 손을 들자면 전 마르퀴스 입니다! 입문으로는 벨로시티!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액상향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액상의 향을 그대로 올려주더군요.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일단 자신이 원하는 드리퍼를 명확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액상주입시 누수 신경쓰기 싫으신 분들은, 상부 에어홀을 추천하고, 그래도 역시 맛이지! 하는 분들에게는 하부 에어홀울 추천합니다. 그리고 쥬스웰의 깊이도 신경쓰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쥬스웰의 깊이에 따라, 드리퍼의 액상저장량이 차이가 나는데 한번 리필로 한 타임의 베이핑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깊은 쥬스웰이 있는 드리퍼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드립팁이 일체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왠만하면 510커넥터 있는 것을 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드립팁에 따라서도 맛표현력, 호흡량, 무화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본 드립팁을 쓰셔도 좋지만, 510 커넥터가 있는 드리퍼가 낫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스테인레스 재질일 경우 드립팁으로 열이 바로 전달 되는데, 드리퍼의 경우 열 전달이 매우 잘되어 입술이 같이 열나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
주성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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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는 어떤맛 표현일까요 정말궁금합니다! |
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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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번 무료나사나눔에 이어 이번 이벤트도 감사합니다. 정말 대인배시네요. ㅎㅎ
드리퍼를 소장해 본 적이 없어서 항상 궁금한 영역이었는데 얼마 전 부터 서브탱크미니로 서브옴 입문하며 칸탈까지 24게이지를 사용하니 드리퍼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벤트 글을 읽으며 제품 하나하나 검색해봤습니다. '도기x2'가 가장 끌리네요. 강아지도 귀엽지만, 에어홀의 위치와 방식이 마음에 드네요. 항상 RTA에서만 피우던 액상이 드리퍼에선 어떨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갖고 놀기 좋아보여요... +.+ |
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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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드리퍼 하나만 겪어보았습니다.
0.4옴~0.5옴 사용을 선호하며, 많은 기기를 겪어보지는 못 하여서 초보에 가깝기 때문에 팁이나 인생 드리퍼는 아직 못 찾았네요 . 이벤트 감사드리며 사업 번창하세요!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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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와 매드헤터에 관심이 있어요.
그런데, 드리퍼는 모두 듀얼로 빌드하지 않으면 제대로 맛을 느끼지 못하는가가 궁금하네요. |
목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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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데린저 하나만 써봤습니다. 다른 드리퍼를 써보지 못했기떄문에 맛표현 차이도 알수가없네요..
28게이지 듀얼 0.5옴 쓰구요 옴수를 좀더 내리면 너무 뜨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ㅠㅠ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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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벨로시티에 24게이지 듀얼 페러럴 0.12옴이나 24게이지 듀얼 5랩 0.2옴 이하 정도 사용합니다.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지금까지 베리타스,썸, 토브아띠v2.5, 벨로시티를 써봣습니다. 현재로썬 벨로 이 친구가 제일이군요! 앙증맞는 웃는 얼굴이라니!!! 에어홀 조정도 간편하구요!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세글자인듯 하지만... 하기나름이다! 빌드방식에 따라 다르고 , 몇 옴이냐에 따라다르고, 에어홀 조정에 따라다르고 ! 자기와 맞는 액상을 찾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맞는 빌드 방식과 옴을 찾는것도 매우 중요하다생각됩니다!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드리퍼는 선택지가 정말 다양합니다 어느 부분에 자신이 초점을 맞출건지가 가장중요합니다. 무화량, 맛표현, 빌드의 편의성, 디자인. 이 네개를 순위를 놓고 그에 따라 순위를 정해 고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가 좋다해서 하나가 극단적으로 좋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빌드 꿀팁은 어느 드리퍼나 리뷰 영상이나 게시글이 많습니다 . 물론 없는것도 있지만.. 영상 보고 무조건 많이해보시는것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손이기때문에.. 가변기를 쓸때에는 쇼트! 아날로그를 쓸때에는 그에 맞는 빌드 허용 저항!을 신경쓰시면 되겟습니다~! 도기 x2 써보고싶어용.. 잘썻나 허허헣 |
SoulCod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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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를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피쉬본은 눈이 가네요.
궁금한 점은 드리퍼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휴대하고 다닐시 액상 채우기가 너무 번거러울거 같아서인데 휴대성에서는 아무래도 RTA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
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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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드리퍼를 써본건 아니지만....
저에게 드리퍼가 맞지 않던 이유는 저의 빌드문제나 사용문제일수도 있지만 액상튑때문이였습니다 사용했던 드리퍼들이 코일쪽에 에어홀이 위치해있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액상튑때문에 잘 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보니까 구조상 메드헤이터나 피쉬본은 만족스럽게 사용할수 있을거같네요!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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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를 써보려고 토브 애띠 영입했다가
포스트가 3개라 코일 고정하다 빡쳐서 방출했었어요 ㅡ.ㅡ;; 탱크류가 그나마 가장 편하다 여겨서 사용 중인데 Fishbone은 정말 엄청 끌리더라구요!! 귀엽고 편할 것 같고.. 깨트리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리퍼를 사용하면 정녕 탱크류 보다 더 찐한 맛을 느낄 수 있는걸까요? 정말 궁금해요. 무화량이야 더 많을 것 같은 것은 쉽게 예상이 되는데..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ㄷㄷㄷ |
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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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를 사용중이지 않으신 립뽀입니다!
•눈여겨 봤던 드리퍼 : 벨로시티~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 거의 극 서브옴으로 메이드하시던데 이렇게하면 맛이 뭉개지지 않나요? 무화량은 많겠지만 맛은 정말 처참하게 뭉개질거 같은데요.. |
마일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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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형 무화기들과 비교했을때 누수로부터 자유롭지 못한점이나 잦은 액상충전 등 불편한점이 많아 보이는데
감수하고서 사용할만큼의 맛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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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본이 요즘 자주보여서 그런가 확실히 관심이 가긴 하더군요.
조만간 결제하러 갈지도 모르겠네요. |
강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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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본을 보는 순간 '섭박스로 나의 전담 인생을 마감하자' 라는 다짐을 걷어차버리고 주문하려는 순간!
품절보고서 현기증이 났습니다. 눈여겨 봤던 드리퍼 : 피쉬본! 오로지 피쉬본!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 드리퍼를 쓴 다면 저도 용가리가 될수 있을까요...? |
해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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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 벨로시티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어떠한 세상일까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
뾰료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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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드리퍼를 26게이지 듀얼 0.5옴으로 사용해봤는데...
무화량도 별로고 드립팁이 너무 뜨거워져서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그이후로 안쓰게되더라구요 다른종류 드리퍼도 사용해보고싶습니다 ^^ |
떠떠삼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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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브옴 유저입니다. 무화량에 빠져서 제피로스 헤라클래스 섭탱미니 을 거쳐 프리맥스스타에 정착했네요. 기성코일 0.5 에 맛과 무화량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드리퍼들은 더 진하면서 극적인 무화량을 뿜어준다고 들었습니다. 그저 리빌드가 두려워서 기성만 사용했는데 궁금하네요ㅠㅠ |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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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본과 스텀피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드리퍼로 저옴 세팅시 발열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용.일반 무화기도 듀얼이면 발열이 장난이 아니라서... |
boop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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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 칸탈 24게이 듀얼 0.3옴, 40w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 최근에 벨로시티를 데려왔는데, 아...그래도 뮤테이션X가 더 손이 많이가서 뮤테이션X 가 인생드리퍼입니다.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 폭발적인 무화량으로 날숨에서 느껴지는 액상의 참맛!!!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 드리퍼 쓰실때 되도록 액상이 튀어도 입으로 직접들어오는 구조는 피하시고, 정 안되시면 빌드시 솜으로 얇게 덮어주시면 좀 낫더군요! 써보고 싶은 무화기는 도기 !! 도기 !! 뮤테이션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도기!!!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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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받은 터보가 첫 드리퍼 입니다
셋팅은 0.5로 즐겨 합니다 눈여겨 보는건 데린져와 벨로시티입니다 |
뚝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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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샥 주문넣고 플라스크와 고민하던중 사장님 조언이 도움이 됐음니다 ^^
내일이면 받아 볼수 있겠네용. 이참에 드리퍼도 한번 도전에 봐야겠습니다. 벨로시티, 데린져 눈여겨 보고 있는데 다시한번 조언 부탁드려야 겠네용 이벤트 감사합니다~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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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린저를 0.7옴에서 0.8옴대로 맞춰 사용해요~^^
작은넘을 큰거에 올리기 뭐해서 18350으로 ㅎㅎ;; 그래서...데린저쓸때는 주머니에 액상과 함께 배터리 3개를...암튼 맛보기 좋은건 정말 데린저 편한거 같아요~ 날이 조금씩 시원해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꿀먹는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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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본을 눈여겨서 보고잇내요 ㅎㅎ 얼른겟햇으면좋겟습니다!!
트리플 쿼드코일은 볼트를 어떻게 계산해야되는지 궁금하네용 ㅎㅎ 날이 점점풀리고 잇는데 환절기감기조심들하셔용 |
꺄르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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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브옴 섭탱 입문한지 1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섭탱만 2개 쓰면서... 나름 만족은 하고 있는데, 드리퍼 궁금증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ㅋㅋ 다른 서브옴도 있지만, 섭탱만 고집하는 이유가 "맛이나 무화량도 최소한 평타는 되면서, 리빌드가 편하다"라는 장점 때문인데요 드리퍼 계열 중에 가장 무난하면서 편한(?) 녀석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본문 글을 보면 도기같은데... 이 녀석 저장용량이 어느 정도인지, 리빌드의 수월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네여 |
K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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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기존에 아쿠아의 스텐경통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했는데 요즘 무척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지금 피쉬본이 오고 있으니 벨로시티가 땡기는데.. 드리퍼류는 육각나사가 주류라 이게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벨로시티가 귀여워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ㅎㅎ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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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린저와 벨로시티 칸탈 24게이지 듀얼 0.3옴대로 쓰고있습니다. 드리퍼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진 듀얼이상 빌드를 해보진 못했습니다.
아직까진 드리퍼보단 푼류가 주력이고 드리퍼는 집에서 입가심용으로 쓰고있네요. 맛보기용으론 드리퍼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써보고 싶은건 피쉬본.. 탑승을 못해서 구한게 데린저 인데~ 기회가 된다면 피쉬본 한번 써보구 싶네용 ㅎㅎ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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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궁금하긴 하조.
보통 많이나오는 데린저나 벨로시티나 근데 리빌드나 액상을 자주 주입해야된다고 해서 엄두가 안나긴 하네요 액상연비도 궁금하구요 ㅋㅋ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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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26~28칸탈, 듀얼, 2~2.5mm, 0.5~0.8옴, 3.7~4.2볼트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현재는 IGO-W Plus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군요.. 벨로시티도 있고, CLT V3도 있지만.. 그런 것으로 보아, 전 클라우드 체이서는 아닌듯 합니다.. 차후에 받게 될 Sapor가 인생드리퍼가 되어주면 좋겠군요..ㅠㅠ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저 같은 경우는 '농밀함'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에어홀을 그다지 많이 열지 않은채로, 찌이이인한 연무를 즐기는 타입이라.. 아무래도 맛도 찐하게 올라오고, 가습도 급격하게 오더군요[..]ㅠㅠ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생각보다 솜 길이가 짧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베이퍼분들은 대체로 솜을 길게하여 밑으로 깔아주시는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덱 바닥에 닿을락말락 하게 빌드하여, 액상을 쭉쭉 넣어준답니다[..] 단, 액상의 고임이 없어질 즈음 접지부 발열이 급속도로 심해집니다[..]-_-;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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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저거 항목들 외우질 못해서 복/붙 하고 밑에다가 쭉쭉 썼습니다[..]ㅋㅋ |
백설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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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눈독들이고있어요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심쿵^^ |
waterdo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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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한번 맛보고 싶네요
얼마나 진한 맛이 날런지 궁금하네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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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드리퍼는 데린저원본, 벨로시티, 매드해터, 밤비노입니다. 주로 26게이지 듀얼, 또는 24 게이지 싱글로 0.4~0.6옴으로 사용중입니다.
이들 순위를 매겨보면 매드해터 > 벨로시티 > 밤비노 > 데린저 순입니다. 젤 비싼넘이 맨뒤에 ㅠㅠ 아직 경력이 짧고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짧은 드리퍼들은 액상이 바로 목으로 조금씩 넘어온다는 느낌을 받네요. 매드해터는 우째보면 탱크형 무화기와 드리퍼사이같은 애매한 드리퍼입니다. 드리퍼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드리퍼의 단점인 발열과 액상튐, 원액흡입(?) 같은 부분이 없는듯 합니다. 드립팁 자체가 방열판이라 연타에 강하고요. 모자를 열고 액상주입이 가능한점은 처음엔 재미있지만 액상투입시 잘 보이지가 않아 조금만 욕심내면 누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맛표현은 제 드리퍼중 거의 최고인듯합니다. 퐈이야시에 나는 지글지글 소리도 적응되면 재미있습니다. 리빌드도 편합니다. 벨로시티는 워낙 많은 분이 쓰시는 국민드리퍼이니 패스합니다. 그냥 우등생입니다. 사실 밤비노보다 후순위였으나 코테츠님의 왕울템팁을 장착하고 2등이 되었네요. 귀엽고 에어홀 조절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조절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육각나사입니다. 밤비노.. 아주 괜찮은 드리퍼인데요. 몇번 사용하다보니 베이스와 에어홀체결부가 너무 빡빡해져서 끼우기도 힘들고 빼기도 힘들어져 있습니다. 첫 사용때의 맛은 이넘이 매드해터와 1등을 다투지만 사용이 조금 불편해서 요즘 안 쓴지가 좀 되어서 3등입니다. 리빌드의 난이도도 조금 있습니다. 데린져.... 클론을 써보고 원본을 영입했으나 ㅡㅡ..... 원본의 보들보들(?)한 체결상태와 스뎅의 재질, 깜찍한 드립팁에 감탄하고 맛에 조금 실망한 이후 친구넘에게 가 있습니다. 게다가 원본은 육각나사입니다 ㅠㅠ 첫 드리퍼라면 매드해터나 벨로시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드리퍼가 액상저장은 안되지만 의외로 참 편합니다. 씻기도 좋고 리빌드도 편합니다. 드리퍼의 맛표현은 유저의 경험치가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ㅡㅡ... |
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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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렇게 멋진이벤트가!
아직 드리퍼는 입문하지못했는데 입문은 데린져라고 들었습니다! 꼭 당첨되서 입문하고싶습니다ㅎ 용트림 번창하셔요 |
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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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데린저 하나가있는데
피시본이 상당히 이쁘군요 가끔 드리퍼 사용하는데 입호흡이 부담이 없어서... 아무튼 사업 번창하시길 |
소문만복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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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드리퍼는 써 보지 않았지만 벨로시티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하고 있습니다. 첫경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까요? 이번 기회에 나도 용가리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
퍼니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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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를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쓰게된다면 피쉬본한번 써보고파요 모양이 이쁘고 액상량을 볼수있으니^^
아니면 편한 매드헤이터나요 사업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리구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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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퍼는 역시 저옴이죠 ㅋ 맛보다는 코에 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싶을 때!! 초저옴으로 세팅!!ㅋ
• 아직 인생 드리퍼는 없습니다 ㅎ 무궁한 발전을~~~~~~ • 맛보다는 무화량!! 부와앙ㅋㅋ 용트림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게 드리퍼^^ • 귀차니즘을 없애야 할 것 같네요.. 귀찮아서 탱크류를 쓰게 된다죠 ㅠㅠ 항상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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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값은 게이지 상관없이 듀얼 0.3~0.7 까지, 출력은 가변 4~5v 정도입니다. 데린져는 싱글로 해도 나쁘지 않구요^^
리빌드 편의성은 벨로시티! 칸탈간의 간섭이 없어서 좋아요 하지만 육각나사죠 ㅠㅠ 로얄헌터는 드립팁이 그물망 구조라 혹시 모르는 액상튐을 예방해 줍니다 데린져는 작은 크기에 발열에서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작은만큼 싱글에서도 성능이 보장되구요 종류만 여러가지지 깊이있게 써본게 아니라서 맛표현으로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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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그냥 궁금~ |
별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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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써본적 없습니다.
피쉬본하고 모자장수가 관심이 좀 갑니다. 뭐랄까.. 액상 잔량을 보기 편한 구조같아서요. rta만 쓰다보니 드리퍼 적응하려면 저런 친구들이 좋을거같습니다. |
탄맛이시러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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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아직 안되었는데 풍성한 드리퍼 이벤트네요!!!
드리퍼는 몇차례 시도하였으나, 듀얼로 감으면 양쪽 옴이 살짝 다르게 빌드되고, 에어홀 잘 못 맞춰서 무화량은 더 안나오고, 기침많이 하고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모두 방출하여 지금 저에겐 드리퍼가 없습니다 ㅠ 최근 눈여겨 봤던 드리퍼는 아무래도 벨로시티가 아닐까 합니다. 이유는 웃는 모습이 귀요미 +_+ ㅋ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이라면.... 앞에도 언급했지만, 코일 리빌드와 솜양, 솜위치도 중요하지만 에어홀 맞추는 노하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에어홀 위치에 따라서도 맛이 진하게, 무화량도 다르게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드리퍼의 경우는 더욱더... |
철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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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 1옴 싱글 맛보기용. 벨로시티 0.2옴 바텀피드에 물려서 사용하는데 무지 편합니다. |
동의하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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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탱크 푼류 밖에 써보지않았습니다.
요즘 드리퍼에 관해 자주 글들이 올라오길래 들이려고 생각 중이였는데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일단 벨로시티랑 데린저가 입문으로 좋다고들 하셔서 두개가 가장 관심이 있고 드리퍼를 접하면 빠져 나올수 없다는데 그 맛이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액상 주입은 어느정도가 적당할지도.. 추천 꽝! |
벨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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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탱크류만 사용하고 드리퍼까지는 입문하지 못했습니다.
피쉬본이 모양이 이뻐서 한번써보고 싶네요! 드리퍼는 리빌드가 너무 어려울것같은데 좋은 공략없을까요? ㅜ |
퉈뭐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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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벨로시티를...^^
이벺 유저분들이 올려주신 벨로시티를 볼때마다 , 고놈 참 귀엽게 생겼네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ㅎㅎ 아직 가변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차차 드리퍼도 써볼 기회가 오겠죠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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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애호가는 아니고,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둬개의 드리퍼를 가지고 있다가.. 요번에 생선까시(피쉬본) 받으면서 드리퍼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쉬본 마이크로 쿼드코일에 0.2옴 80W가 딱 좋으네요.. 액상은 푼에서 별로 맛이 안나는 것들을 드리퍼에 사용중입니다.. 버리려던 액상들의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피쉬본은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
심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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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드리퍼중에선 데린져만 써봤네요 ㅎㅎ
0.4 혹은 0.5옴 듀얼로 세팅합니다. 와트는 4v가 넘지 않는 선에서 그날그날 다르게 합니다. 0.4옴 밑으론 저에겐 너무 세요 ㅜㅜ 액상을 목에 때려붓는 느낌! 그리고 소리가 너무 맹렬해서 좀 무섭...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드리퍼는 개인적으로 "디켄터"라고 생각합니다. 와인마실때 디켄터에 넣고 흔들흔들해주면 막 맛이 살아나잖아요~ 드리퍼가 첨에 그런 느낌이었어요~ 액상의 재발견? 액상 하나하나 맛보면서, 마밀이 이런맛이었다니! 그마가 이런맛이었다니!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은 초보라 꿀팁같은것은 없고, 다른 드리퍼도 안써봐서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베이퍼라면 종류불문하고 하나정도 소장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액상 맛볼때 탱크류에 비하면 정말 꿀이죠~ 한번 세팅해놓고 슥슥 하프리빌드하면 금세 다른액상을 맛볼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어서 드리퍼 하나씩 지르세요 ㅋㅋ |
올랜도어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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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봤던 드리퍼!
저는 피쉬본을 눈 여겨 봤습니다 ㅎㅎ 파이렉스 경통의 피쉬본 너무 예쁜것 같아서요 ㅎㅎ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몇옴이 진리인가는 모든 유저분들의 공통된 관심사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딱 정해진건 없겠지만요 |
배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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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 피쉬본은 경통이 투명해서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액상 부족으로 탄내 없이 사용 가능할듯 해서 관심이 가는데
파이렉스 경통이라 드립팁 체결이나 충격에 얼마나 견딜지 궁금하네요 |
아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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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스모커에 귀차니즘으로 채워서 몇번 빨고 채워서 몇번 빨고 하는게 힘들어 잠깐 써봤는데, 좋은지? 맛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벨로시티를 보내주신다면 다시 한번 잘 써볼께요 ^^ 번창하세요~ |
비익연리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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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라.. 창조님이 사용하는 것을 몇번 시연해 보기도 했는데 상당히 멋지더군요
액상 소모가 들이 붓는 수준이라 드리퍼인지도 ^^;; 수제품을 쓰시는 것 같던데 이건 뭐 무화량이 용가리 수준이더라고요... 써보고는 싶은데 아직 울트라 왕초보라 ^^; 1453에서 섭박스 깡얼에서 SX 미니 엠으로 3일차...한참 멀었는지라 ^^; 개인적으로 눈에 가는 것은 내용량이 보이는 생선뼈다구하고 또라이머리<= 요녀석은 상부 주입가능이라 더 땡기는 군요 두모델의 장점을 취해서 상부 주입..내부가 보이는 투명창이 있는 모델이 나왔음 하네요 ^^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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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만 20여개 넘게 쓰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 뮤테이션이 계속 주력입니다^^ 0.1~0.3옴대로 보통 듀얼로 듀얼스테이지 빌드를 즐기죠! 좋은 이벤트에 추천 놓고 갑니다~! |
불켜보니할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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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써보고싶습니다 웃는모습이 예뻐서ㅎ 번창하세요~^^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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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매드헤터랑 썸만 사용해봤는데 ..
전 드리퍼는 잦은 액상주입 때문에 불편하더군요 .. ㅜㅜ 맛이나 향이 진하게 전달되는건 좋은데 연타하다 탄맛나면 !! 우웩 !! 용트림 .. 항상 응원합니다 ~^^)/ |
Snowroa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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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만 쓰고 있어서 드리퍼네 대한 궁금증은 늘 있는 편인데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문 계기가 되면 젛겠네요 ^^ |
헤헷마싯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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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써보고싶네요 ㅎㅎ 웃는얼굴 짱귀욤 : 0 세네카로는 불안해서 플라스크 하나 사야겠습니다 ㅋㅋ |
푸르딩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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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본~ 써보고 싶습니닼.
더이상 솜을 태워가며 먹고싶진않아요ㅡㅡ |
Hikko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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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봤던 드리퍼!
Rj mod님의 캣츠, Fishbone !!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대왕탓맛을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nCh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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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귀엽네용~ 드리퍼는 언제나 궁금 |
편집의마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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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드리퍼 단계까지는 못 갔는데 데린저가 시작하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아직은 궁금한게 없지만 쓰다보면 궁금한게 많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써주신 댓글들만 정리해도 드리퍼 입문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이벤트 고맙습니다! |
고장난컴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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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의 시작은 아쿠아v2로 경험을 하고 이런 장점이 있어서 드리퍼를 하는구나 했었네요
지금은 오리젠 드리퍼(메쉬셋팅 듀얼)와 벨로시티로 두가지의 맛을 느끼며 즐거운 베이핑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드리퍼가 제 손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최고의 조합이네요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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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28 게이지 트리플 트위스티드 2.4 가이드 봉 7 바퀴 듀얼로 사용합니다. 2.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기존에는 캣츠가 제 인생 드리퍼였습니다만. 현재는 벡터가 제 인생드리퍼입니다. 3.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드리퍼의 맛 표현은 '기화량' 단순히 연기를 많이 뿜어내는 것 보다 적절한 구조를 바탕으로 순간적으로 많은 액상을 기화 시키는데에 그 비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드리퍼는 구조가 간단하고 분리 세척이 쉬운 것이 좋습니다. 포스트가 듀얼이나 쿼드를 셋팅하더라도 각 코일이 방해받지 않고 잘 물리는 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빌드를 하실 때에는 가이드 봉은 2.4 이상 솜은 쥬스홀 바닥에도 적절히 깔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0.2 옴 이하의 셋팅은 저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솜셋팅이 잘 된 드리퍼는 액상을 모두 소비하였을 때 하얗고 이쁘게 잘 마릅니다. |
봉화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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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여겨봤던 드리퍼는 데린져!
2. 저는 빌로우2 0.3옴 이하로는 리빌드 안하는데 드리퍼쓰면 몇게이지 칸탈선으로 해야하나요 |
킬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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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벤트네요!!!!! 감사합니다 :)
1.눈여겨 본 드리퍼 : 피쉬본 fishbone 2.드리퍼와 푼류의 맛차이가 심하나요? |
코코넨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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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여겨봤던 드리퍼는 캣츠 입니다.!!
2. 0.5옴 쓸 경우 칸탈선 몇으로 써야 할까요? |
즐거운아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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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심있는 드리퍼는 피쉬본 입니다.
2. 피쉬본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맹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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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드립퍼 입문을 위해 공부중입니다.
지금까지 탱크류만 사용해서 드립퍼로 넘어가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힘드네요 눈여겨 봤던 드리퍼! 현재 장바구니에 데린져와 스텀피 그리고 벨로시티를 담아뒀습니다. 이유는 이베이프내에서 자주 언급되는 드리퍼라 입문용으로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탱크도 듀얼리빌드가 힘들어서 싱글로만 리빌드해서 사용중입니다. 드립퍼는 보통 듀얼 나아가 쿼드까지 하시는분을 보았고 그리고 코일도 페러럴은 기본이고 트위스트까지 쓰시더라구요 듀얼도 힘들어서 리빌드시 헤매는데 드리퍼는 그냥 26~28게이지 칸탈로 리빌드해도 드립퍼의 장점인 풍부한 맛과 폭발적인 무화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이간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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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벤트 재미지네요 ㅋㅋㅋㅋㅋ
데린저밖에 못 써봤고요 즐겨사용하는셋팅값은 친구가 감아주는대로구요 니코틴 많은거 빨았다 죽을뻔한 기억만 있어요 꿀팁은 좀주시고 굳이 말하자면....니코틴양 조절을...ㅋㅋㅋ |
김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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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기다 쓰는 건가요??
mad hatter!!! 케플러 best selection!!!! 밥통 마냥 뚜껑이 열리는 요녀석들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폐호흡도 이제 막 시작한 초보유저라 겁나긴 하지만 조만간 드리퍼로 이동하려구요 +ㅅ+ |
Sida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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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류만써서 드리퍼는 써본적이없는데..
데린저나 벨로시티 같은건 많이 봐서 궁금하네요 특히 벨로시티는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 특히 드리퍼는 탱크류보다 코일 세팅에 있어 자유도가 있어보여서 관심이 좀 갑니다 궁금합니다~~ㅋㅋ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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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RDA만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드리퍼 중에 가장 작은 크기는 Bambino가 10mm로 가장 작고, 그 다음이 Radius가 12mm가 되겠네요. 3번째가 데린저가 될 것 같습니다. 드리퍼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퍼포먼스, 맛표현, 편의성이 될 것인데.. 전 편의성에 맞춰서 기기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미니RDA만 쓰고 있고요. 일단, 이놈이 인생드리퍼다 싶은 놈은 없습니다만, 굳이 찾으려면, 뱀비노+곤이아빠 울템상캡 버전과 스텀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뱀비노 같은 경우는 리빌드만 조금 불편한 것을 제외한다면, 데린저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맛표현을 보여주는데, 거기에 울템상캡을 적용하게 되면, 발열까지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스텀피 같은 경우는 맛표현과 무화량도 좋지만, 무엇보다 듀얼포스트 채택으로 인한 싱글리빌드가 가장편한 드리퍼임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가장 관심을 가지는 드리퍼는 보르띠세(Vortice, http://www.vaporshark.com/advanced/atomizers/vortice)라는 드리퍼로 스페인어로 소용돌이라는 이름답게 경통내 와류를 형성하는 특이한 구조의 에어홀과 싱글리빌드가 용이한 듀얼포스트가 특징입니다. (Radius는 언제나 노리고 있는 놈이고...) 그리고, 위에 몇분들이 이야기했듯이 바텀피더, 혹은 적용할 수 있는 바텀피더 킷이 절실합니다. 바텀피더를 지원하는 원본도 별로 없거니와, 가격도 너무 비싸니까요.. 사실, 데린저 바텀피더킷만 만들어 팔아도 대박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전 이벤트 참여가 아니니 추첨대상에서 제외해 주셨으면 합니다. |
무다무다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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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리퍼는 데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2게이지 3.5미리 가이드봉에 마이크로 코일을 감아서, 듀얼코일 0.15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배워가는 처지인지라, 굳이 이것이 제 인생 드리퍼라고 말할 녀석은 사실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이정도면 제가 쓰기 편리하고, 괜찮은 드리퍼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리퍼를 사용하면 담배생각이 안납니다. 재밌거든요. 니코틴 양도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담배에서 느꼈던 소위 '띵한' 그 느낌을 다시 느낄수 있어요. 정말 좋습니다. 베이스 깊이가 좀 있는 녀석이라면 사람들과 담배 피우러 가면 두 방울 정도에 담배 한대 분량이 나오기도 합니다. 액상 매번 충전한다는게 귀찮으실진 모르겠으나, 라이터로 연초에 불붙이는 행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뾰족 공병 하나쯤 챙겨오신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솜이 타는 문제도 흡연 습관에 의해 고쳐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리퍼의 맛표현은 말그대로 진함 그자체입니다. 긴말 안할게요. 더운 날 0.3옴 셋팅 드리퍼에 서브제로 넣고 피면서 찬물 드셔보세요. 제 말을 이해하시게 됩니다. 드리퍼 사용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의외로 드리퍼라는 물건보다 다른 기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드리퍼를 쓰실때는 적어도 50와트 이상 급 배터리 2구 가변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드리퍼가 굉장히 셋팅방식에 따라 천의 얼굴을 보여줄수 있는 기기라서 그런데요, 와트수와 볼트수 조정을 하며 자신에게 잘 맞는 맛을 찾아가는 재미또한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용트림몰에 가시면 좋은 가변기기들이 많으니 한번 노려보세요!ㅎㅎ |
레이저라적었는데사람들이모두라조라읽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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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벨로시티 피쉬본 다 지인들 사용하는것만 보고
실제로 사용 해보진 못했네요 ㅎ 처음 데린저로 먹어보고 나서 이렇게 진한 맛을 올려주는거에 반해 처음 드리퍼는 정품 써보자 해서 아로마마이저.......샀다가 약간 크게 실망한 부분도 많이 있네요 ㅎ 베이핑을 접하고 나서 느끼게 된게 어느 기기가 좋다 무화기가 좋다 라는 평을 50% 받아들이고 자신이 직접 써봐야 한다 라는게 50% 이였네요 ㅎ 액상도 마찬가지 기기도 마찬가지 그런의미에서 벨로시티를 제대로 접해보고싶습니다 허허 |
독설가9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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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헤이퍼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드리퍼에 관해 항시 궁금한 게 있었는데 누수가 발생하진 않나요? 한 번 액상을 적시면 꼭 그걸 다 먹어야 할 거 같아서요. |
순도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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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해터써보고 싶어요 메쉬쓰고있는데 맛이 얼마나 진한지 궁금해요 |
오렌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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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라플만 사용중인데...
드리퍼는 오리젠 사용중이며 0.2옴 셋팅입니다. 이벤트 감사합니다^^ |
일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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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 0.3옴 (24게이지 칸탈, 2.5mm 가이드봉, 7바퀴 듀얼세팅) > 인생 드리퍼 < Tobh Atty V2 & Origen V2 >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 극과극 > 맛이 풍부하지만 탄맛도 풍부하다는거!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 보통 드리퍼를 세팅할 때 포스트가 3개 혹은 4개인데 초보분들에겐 포스트가 4개짜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3포스트에서는 양쪽 코일의 +극을 하나에 잡다보니 +극을 조이는 과정에서 코일의 모양이나 균형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공기 흐름의 영향이 크기때문에 양옆으로 공기가 들어와 위로 올라가는 구조가 좋은것같습니다. > |
버지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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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사용해보고 싶네요.
입호흡이 가능한 드리퍼라서... |
낄꼴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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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봤던 드리퍼!
전담 입문을 섭탱미니로 해서 지금 보유 하고 있는게 온통 섭탱미니 뿐이라서 다른쪽으로도 한번 가볼까 하다가 벨로시티 드리퍼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드리퍼를 사용해본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꼭 한번 입문해 보고 싶습니다. 아는 형의 드리퍼를 잠깐 맛봤는데 맛표현 면에서 굉장한 차이가 있어서 드리퍼에 관심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연초를 끊고 베이핑만 하기 까지 여자친구가 큰 힘이 되어줬는데 여자친구도 베이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이것 저것 해보면서 예쁘게 베이핑 해보려고 합니다.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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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와 밤비노아띠를 사용중인 유저입니다.
1.2옴의 싱글 코일이 제일 좋더라구요. 맛과 멋을 동시에 잡은 드리퍼는 데린져라 생각합니다. 드리퍼의 맛표현은 진국이다!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드리퍼 윅 사용시 코튼보다는 셀루코튼이 맛표현으론 더 좋다고합니다 (뭐.. 동네 모드샵에서 한소리지요..ㅎㅎㅎ) |
유리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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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자체를 입문한지 얼마안됐지만 드리퍼 관련 글,사진들 보고나니 드리퍼에도 호기심과 관심이 많이생기네요!
위에 사진에 있는 드리퍼중 '매드헤이터'라는 드리퍼 사용해보고싶어요~ 편리성과 맛 두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성능인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은 드리퍼와 일반 기성전자담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함쑵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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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의 세계는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모양은 벨로시티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다들 드리퍼 입문은 데린저라고 하네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
라즈베리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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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BIG한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눈여겨 봤던 드리퍼! - 역시 피쉬본이겠죠. 저번에 용트림에서 카이푼v4클론 구매할때 같이 구매하려 하였으나 기다리는 도중 품절되버린 그 피쉬본..ㅠㅠ 벨로시티도 알아보면서 꽤 마음에 든 드리퍼입니다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카이푼대비 리빌드가 많이 어려울까요? 친구집에서 드리퍼로 그랜드마스터 한번 맛보고 승천할뻔 한뒤로 계속 드리퍼를 써보고 싶어 노리는중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코일 옴수맞추는거 외에는 오히려 카이푼보다 더 편할거 같기도 해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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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봤던 드리퍼!
벨로시티입니다 웃는모습이참 아름다운녀석이더군요.... 이베이프에서 사진으로 볼때 기분나쁠때는 비웃는거같고 기분좋을때는 같이웃어주는거 같아서 ㅋㅋㅋ 때리고싶을때도있네요 그럴땐 모니터를...펑..... 드리퍼에 대해서 궁금한점! 드리퍼는 보통 몇옴으로 셋팅하고 하는지 자세하게볼라서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몇옴에맞추는지 각자달라서 ... 드리퍼 한번 사용해봤을때는 탄맛이 스물스물이아니라 쾅쾅하고 벽치고올라오는 수준으로리빌드해놔서... 궁금한건 보통몇옴인지 드리퍼 리빌드할때 탄맛이왜나는지네요..ㅋㅋ;; |
아숨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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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사합니다.
눈여겨 봤던 드리퍼! : 벨로시티/매드해터 rta로도 만족하며 베이핑을 즐기고 있었는데 요즘 액상 테스트를 자주하면서부터는 너무 불편해서 드립퍼에 관심이 갑니다. 손고자라 3포스트 제품보다는 4포스트(4홀) 제품이 빌드하기 편할 것 같아 벨로시티나 매드해터에 더 눈이 가네요. ㅎㅎ |
이해의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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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여겨 봤던 드리퍼는 베로시티 입니다. 우선 외관 디자인이 맘에 들고 드립팁 구경이 커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드리퍼에 대해 궁금한 점은 액상 주입시 드립팁 체결하고 바로 주입하고 흡입시 액상 튐 문제가 많을 듯 한데 주입 방법의 가이드 라인이 궁금합니다. |
김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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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주 뽐뿌질 꾹 참고 있었는데 용트림에서 베샤크60w 를 딱...판매를 하셔서 24일경에 그만 질렸네요.케이스랑 코일지크까지 .. 빠른 배송 감사...!
자신이 즐겨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 26gage dual 0.5~0.6 세팅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 벨로시티 솔직히 그냥 제일 이뻐 보여서 시작...ㅋㅋ 드리퍼의 맛표현은ooo 이다! - 탱크보다 찐한 맛과 향기 죠.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 밀폐된 화장실에서 한번 펴보세요..ㅋ.ㅋ |
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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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본것은 피쉬본입니다 일단 뚜껑따지않아도 속이보인다는게 맘에들더군요
지금 벨로시티,스팀피 사용중인데 ㅇㅣ제 입문이라 싱글로 0.4옴대로 사용중입니다 드리퍼는 역시 맛과 무화량 둘다 좋네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
소주생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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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로얄헌터 하나만 써봤는데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봉인중입니다.
로얄헌터가 좀 애매한게 맛도 무화량도 당시에 쓰던 아틀란이나 빌로우보다 현저히 떨어지더라구요. 아마 세팅을 제대로 못해서일텐데 잠시나마 사용해본 결론은 드리퍼를 제대로 쓰려면 2.5mm 이상 두께로, 솜을 넉넉히 넣고, 에어홀 최대로 확장해서, 고와트로 지져먹으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
부산해치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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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코 데린져 듀얼 0.8옴 셋팅후 사용중입니다~
사용해본 드리퍼가 데린져 뿐이라...몇가지더 사용해봐야 인생드리퍼가 나오겠죠~~ 드리퍼의 맛표현은 직설적 이다!!! 무화량도 많고 김장후 액상 맛보기가 용이한듯합니다~ 드리퍼 사용이 많지않아 선택 팁이나 빌드팁은...아직....계속 공부중입니다~~ 피쉬본 드리퍼가 매우 땡깁니다...ㅎㅎ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댓글들 보니 더욱 드리퍼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
레퀴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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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벤트네요.
아직 드리퍼류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데린저 사용해보고 싶네요.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거기에 와류를 발생해서 독특한 맛표현을 해준다는점도 끌리고....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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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직드랍무화기 시절부터 직드랍은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당시 직드랍무화기자체의 액상 저장량도 작았고,잦은 액상충전을 요구하는데다가 웬만한 무화기는 지지기청소를 해도 버티지를 못하더군요.
그당시 제일 비싸고 핫한 직드랍 무화기를 10개정도 해먹고 직드랍과는 바이바이였다가 몇년전 오메가를 써본후 무조건 카라플이었습니다만 요즘들어 성능좋은 드리퍼도 써보고 싶네요. 특히 핫하다는 벨로시티를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
ch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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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첫 드리퍼를 들인다면 벨로시티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드리퍼에 온도조절 니켈로 트위스트 듀얼 빌드하면 무화량과 맛이 어떨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
페르조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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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리퍼가 맞질 않아
거의 리모2만 사용하는데 집에서는 간혹 란시아 0.2옴 세팅을 주로 사용하고 로얄헌터 0.3옴 세팅입니다 |
Kimgr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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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빌드셋팅 값!
0.41옴 90W 6.07v 자신이 찾은 인생 드리퍼! 캣츠 누수 없고, 맛표현 좋고, 무화량 좋고 메이드는 타 기기에비해 난이도가 있다 하더라도 적정셋팅값만 찾으면 다른기기 못씁니다 드리퍼의 맛표현은 ooo 이다! 리빌드 나름이다 보통 3.7~4.2v 사이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저처럼 6v정도로 지져서 쓰면 적은 향료와 적은 니코틴으로도 강렬한 타격감과 향을 느낄수있죠 단, 단일향료로 만든 액상만 맛있습니다, 섬세한 맛표현이 없어요 4.0~4.2v 정도로 쓰면 처음 들어오는향, 중간 베이스향, 마지막향 까지 전부 천천히 음미할수있죠 드리퍼 선택 및 빌드 관련 꿀팁! 저항과 밀어주는 힘(볼트) 가 중요합니다 가변을 쓰면 굳이 코일 바퀴수가 중요하지않아요 전 24게이지 10바퀴 듀얼로 쓰는데 간혹 9바퀴로 감거나 12바퀴로 감거나 해서 저항값이 바뀌어도 상관없습니다 그거에 맞게 와트를 바꿔주면 되니까요 많이 감으면 맛표현이나 무화량이 좋지만 연타나 장타에 약하고 적게 감으면 연타나 장타에는 강해도 맛표현이나 무화량은 죽죠 아날로그는 어쩔수없이 코일 바퀴수에 어느정도 제한이 걸릴수밖에없지만 가변으로는 수없이 많은 변수를 두고 내 셋팅값을 찾을수있어요 그게 가변을 쓰는 이유 아닐까 싶습니다 뭐, 온도조절이 대세인 시점에서 드리퍼의 가장 큰 매력은 진공을 잡거나 모세관현상을 이용하는 기기와 다르게 빌드로써의 자유로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드리퍼도 구조와, 에어홀, 빌드의 편의성 을 봐야죠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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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드리퍼 직접 사용은 못해보고
동료가 사용하는 드리퍼만 깔짝 맛봤는데요... [벨로시티] 와 [피쉬본] 이 눈에 띄네요 ^^ 둘다 디자인은 매우 맘에들고 벨로시티의 경우 입호흡도 가능하다고 하니 더욱 맘에 드는데... 당첨 되었음 좋겠습니다 ㅎ |
waterdo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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