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용 안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qa&wr_id=66100

링크와 같이 황당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티켓을 넣었지만 3일이 지나도 답도 없고..

그래서 페이팔과 얘기 하겠다고 하고 출장을 갔더니 나눠서 보냈다고 답잉 왔더군요..

출장 다녀와서 살펴보니 티켓을 받고서 업뎃을 한거 같은 분위기..

3일날 보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죠..

페이팔로 크레임을 넣으려고 조언을 듣다고 포기를 해야 겠다는 쪽으로 기울어 지는데..

어제 일요일 밤에 무심코 17트렉을 켰더니..

잉??..

안양우체국을 거쳐 금천우체국 까지 와있는 것으로??..

조금전 퇴근해서 받았습니다..

물건을 보낸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당해보니 넌덜머리 나네요..

살아온 날보다 적게 남았을 살아갈 날을 단축하는 일을 줄여야 겠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는다 기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