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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따님이 화장에 눈을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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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24 10:13 1,15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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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 친구가 쓴다며... 사달라고 졸라서.....
어제 오후에 츄리닝 바람으로 백화점 뛰어가서 사왔습니다
아들보다 딸키우기가 더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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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담배시러님의 댓글

담배시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 그나마 울아들 커서 다행
몇년전 크리스마스날 장난감 사준다고 갔다가 자동차 한대에 3만원대 ~ 하나 사주자 했더니
그런 3만원 짜리가 5대 합체 해야 로봇이 되고 ㅋㅋㅋㅋㅋ 15만원 ㅋㅋ
거기다 별도 검으로 변신하는 자동차 까지
합이 20만원은 더 나오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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