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춘기가 발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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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해져서는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디쁠에 하이트한캔..!
한달에 한두대정도 담배가 어땠더라 하면서 태워보는데..
역시 맛 없군요...ㅠㅠ
얼른 마저 마시고 들어가서 뿜뿜 해야겠습니다....ㅋㅋ
아까운 4100원..ㅠㅠ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디쁠에 하이트한캔..!
한달에 한두대정도 담배가 어땠더라 하면서 태워보는데..
역시 맛 없군요...ㅠㅠ
얼른 마저 마시고 들어가서 뿜뿜 해야겠습니다....ㅋㅋ
아까운 4100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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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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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피고 후회합니다 맛대가리도 없는거 왜필까..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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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ㅋㅋ
4100원으로 두대 태우고 버려버렸습니다...ㅋㅋ |
Liverp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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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다고 느껴지실때 그만피셔야됩니다ㅠ
동원갔다가 맛없는거 감안하고 그냥 계속태웠더니 또 태워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끊기 진짜 힘들었급니다..ㅠㅠ |
멍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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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만 쫌 들어간다 싶으면 연초가 땡기드라구요..
더군다나 같이 마시는사람들이 다 연초쟁이라 더더욱..ㅎ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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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어엇..ㅠㅠ
저도 동미참 때 기기 망가질까봐 연초 태우긴 했었는데.. 저녁마다 베이핑하여 다행히 잘못된길로 들어서지 않았지요..ㅠㅠ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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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성그건 정말 힘든것같습니다..ㅋㅋ
액상이라도 채울라치면 귀찮아서 옆 사람 담배 빌리게되고...-ㅁ-;; |
Liverp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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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2박3일동안 할것도 없고 군복입으니까 루즈해져서
하루 한갑씩 태웠더니ㅋㅋㅋㅋ 4개월 금연했던거 다날라가더라구요ㅠㅠ 두달정도 연초랑 병행해서 태우다가 지금은 다시 끊었습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