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따님이 화장에 눈을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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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 친구가 쓴다며... 사달라고 졸라서.....
어제 오후에 츄리닝 바람으로 백화점 뛰어가서 사왔습니다
아들보다 딸키우기가 더 힘드네요 ㅜㅜ
어제 오후에 츄리닝 바람으로 백화점 뛰어가서 사왔습니다
아들보다 딸키우기가 더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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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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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입니다..
하아~ 아침마다 옷장 디비며 맘에 안든다고 30분을 엄마와 싸우면.. 그게 4살 때 부터였습니다.. ㅡ.ㅡ;; |
그롬마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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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끝나길 기원합니다...
제동생처럼 메이크업한다고 메이크업박스사달라면 그거 한달월급수준이더라고요..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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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는 한여름에 핑크색 파카를 입겠다고 난리를 치던 기억이....ㅎㅎㅎ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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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이미 진행중입니다 ㅋㅋ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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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롬마쉬가변이고 뭐고 총알 준비해야겠군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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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이것도 이미 진행중입니다 ㅋㅋ |
그롬마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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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파카는 여름이싸져!! |
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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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은..... TV에서 방영중인 핫한 장난감들을 ㅠㅠ
집에 시즌 지난 애들이 장난감 박스에 아무렇게나 방치 ㅠ |
담배시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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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나마 울아들 커서 다행
몇년전 크리스마스날 장난감 사준다고 갔다가 자동차 한대에 3만원대 ~ 하나 사주자 했더니 그런 3만원 짜리가 5대 합체 해야 로봇이 되고 ㅋㅋㅋㅋㅋ 15만원 ㅋㅋ 거기다 별도 검으로 변신하는 자동차 까지 합이 20만원은 더 나오는듯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