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max bp0.6코일로 25w 맞춰놓고 땡겨보니 여러분들 리뷰에서 언급된 종이타는 맛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또 홍삼캔디맛이라는것도 이해가 되고..ㅋㅋㅋ 병따는 순간 홍삼캔디냄새가 났는데 베이핑할때는 단맛이 거의 안느껴졌습니다.



첨엔 종이타는맛인데 이게 뭐가 맛있다는거지? 싶었는데 타격감도 좋고 달지 않다보니 질리지 않는 맛이라 계속 물고 있게 되네요

여기서 단맛이 쪼끔만 더 첨가된게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사실 단거 좋아해서 제 입맛에는 쿠바노가 좀 더 맛있긴 한 것 같아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쿠바노 다섯명 먹으면 한병쯤은 체어맨 먹고 싶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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