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라 그냥자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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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프네요 ㅡ.ㅡ 너구리 두마리 몰고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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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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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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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4개에 $3~4 한거 같은데요 |
김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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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역시 먹을꺼는 그렇게 안비싸네요 ㅎㅎ 시카고피자 엄청먹고싶다능 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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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덴버단지 갈비 값이 많이 올랐죠 ㅜ.ㅜ |
순수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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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미국에서 홈스테이를 한 적이있는데 제가 미국음식을 못먹으니까
주인집 아주머니가 매일 라면을 스프 반만 넣고 10분씩 끓여서 죽처럼 줬었어요....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몸에 안좋으니 이렇게 해서 먹어야한다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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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오옷 괜찮네요 ㅎㅎㅎ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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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역시 라면에는 켑사이신이 진리인듯하네요 ㅎㅎㅎ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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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베이퍼엘에이 근방이 아니셨나보네요 엘에이나 오랜지 카운티였음 한국음식점도 많은데요 ㅜ.ㅜ |
순수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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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플로리다였어요....ㅎㅎ;; 올랜도 근처
주인집 아주머니가 히스패닉이셨죠. 가끔 커다란 잎파리에 쌈밥같은걸 해주셨는데 전 도저히 못먹었어요...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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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크 화끈함이 좋죠 ㅎㅎ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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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베이퍼히스페닉이시면 타코 맛나는데 ㅎㅎㅎ 브리토도 맛나고요 예전에 올랜도 일하러 갔다가 깍두기 삿는데 얼마나 짜게했는지 ㅡ.ㅡ 1주넘게 냉장고 밖에 놔도 않익더라고요 ㅜ.ㅠ |
순수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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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어렸을때라선지 입맛에 안맞았었나봐요 ㅋㅋㅋㅋ 지금이라면 맛있게 먹을텐데말이죠
카미님이 사셨던 깍두기는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고싶네요 무젓갈같은거 사신거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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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베이퍼인간적으로 먹을게 못되는거였죠... 한국마트 찾아가서 일하는 분한테 "이거 맛있어요?" 라고 물어본게 실수라는 ㅜ.ㅜ 저랑같이 출장간 2명다 1인 1무로 밥다먹었다는 (나모지는 버린것이 함정이지만요 ㅋㅋㅋ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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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나 몰고가시나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