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냉장고를 열어보니..퓨어니코틴이 사라졌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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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캐슬롱..그마..국도66을 월터화이트님 레시피대로 500ml씩 김장을 마치고..룰루랄라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갖고있던 액상이 다 떨어져서 겉절이라도 먹어보자하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약병에 들어있는 퓨어니코틴이 사라졌습니다.;;
아마 와이프가 냉장고 청소하다가 아이들 먹고 남은 약인줄알고 버린거 같은데..;;;끝까지 모른다고 하네요..
지금은 어쩔수없이 버릴려고 놔둔 액상을 쳐묵쳐묵 하고 있습니다.
하이네 주문하면 일주일은 걸릴테고..
매장에서 조금 사자니 비싸고...
회원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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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6건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  | 매장에서 사는것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나요? | 
이베이프님의 댓글
 
			|  | 일방적으로 모른다고하면 방법이 없죠 +_+ | 
kami917님의 댓글
 
			|  | Cctv 카메라를 몰래 달아놔요 ㅋㅋㅋ 그리고 버린게 확인되면 용돈 인상~~~~ | 
The°Fifth°Element님의 댓글
 
			|  | 큰일나십니다. 퓨어니코틴은 누구든 알아볼수있게 표시해서 냉동실 제일윗칸구석에 두세요. 아까운게 문제가 아니라.. 만에하나라도.. 그걸 애들 먹다남은 약이라고 비우고 버릴려고 열었다면... 하이네 배송 빠르니 주문하고.. 주변에 이벱인 수소문해보시면 있을꺼에요. | 
탱구탱구님의 댓글
 
			|  | 그냥 통체로 버리신거면 정말 다행이죠. 그거 위험해서 애들손타면 큰일난다고 솔직히 말씀하셔야합니다. 잘못해서 애들손에라도 들어간다면 정말 큰일이거든요. 저는 해골마크 직접 그려서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고 지퍼백으로 3중 밀봉해서 락앤락 통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중입니다. | 
아티반2님의 댓글
 
			|  | @연일상한가가격차이가 꽤 큽니다.ㅜㅜ 비상금으로 전자담배 생활하는 매장에서 니코틴 사는건 큰 금액입니다.^^;; | 
아티반2님의 댓글
 
			|  | @이베이프맞습니다.;; 그래도 버린거 같아서 조금 안심은 됩니다.ㅎ | 
아티반2님의 댓글
 
			|  | @kami917ㅎㅎㅎcctv라..ㅎㅎㅎ 이번에 냉장고 청소했으니 이사 가기전까지는 안전할거 같습니다.ㅎ | 
아티반2님의 댓글
 
			|  | @The°Fifth°Element농도100에 20ml정도 남았던걸로 기억합니다..더 관리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년전에 처음 할때는 니코틴표시 빨간엑스표시..주의하도록 크게크게 했는데..몇 년 지나다보니 무뎌져서 그냥 저만 아는 장소에 두면 괜찮겠지하고 안일한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 | 
아티반2님의 댓글
 
			|  | @탱구탱구네..초심으로 돌아가서 빨간엑스 해골마크 절대위험 금지표시 확실히 해둬야겠습니다.^^ | 
꼬당님의 댓글
 
			|  | 퓨어니코틴 국내몰에서 파는데 있었지 않나요? 1+1 으로 유명한 그곳 | 
고노고노님의 댓글
 
			|  | 저는 니코틴 상하더라도 그냥 밖에 둬요.. 도저히 그걸 냉장고에 둘 용기는 안 나요 까짓꺼 상하믄 버리고 다시 주문하든가... | 
아티반2님의 댓글
 
			|  | @꼬당거기 없어졌을겁니다.;;ㅎ | 
아티반2님의 댓글
 
			|  | @고노고노헉!! 저는 냄새나 갈변때문에 밖에는 못놔두겠더라고요..;; | 
봉화전님의 댓글
 
			|  | 에구구 일단 하이네서 주문하시고 급한대로 매장용하나 사시죠 | 
워니파파님의 댓글
 
			|  | 하..저도  애들크면서  늘  이게걱정되는부분이라 조심또조심하고있습니다...냉동실 제일아래칸에 니코틴표시확실히해둬도 사고라는게 때에따라 순간이다보니.. 관리소홀시 돌아가는건 다 본인에게있는거같아 조금은 두렵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