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베이에 kristal 이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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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기베이 kristal 이라고 밝히신분이 네이버로 쪽찌를 보내왔네요~
근데..음...전
네이버 블로그는 안하는뎁... ;; (티x토리 유저임다)
기베이 한국지사 개얼굴님 !!
혹시 아시는 분인가요? ㅋㅋ
근데..음...전
네이버 블로그는 안하는뎁... ;; (티x토리 유저임다)
기베이 한국지사 개얼굴님 !!
혹시 아시는 분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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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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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몇번 언급이 되었던거 같은데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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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티켓에서만 보던 그분인가보네요 .... ㄷㄷ;;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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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기베다방??.. |
G곤드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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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패텍에.. 동생은 기베에..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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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티켓 이 나오니 곳바로 다방으로 연관 지으시는 솔개님...
참으로 호감형 이십니다...ㅡ,.ㅡ;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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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으세용..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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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ㅋ...
사실 저도 티켓 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ㅎ 개버릇 남 못준.......아.... 요즘 들어 눈이 침침해서리 자꾸 실수를 합니다 그려....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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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담긴베이핑한겨울 축산항 방파제에서 다이빙 하고 나와서는..
추위와 배고픔에 머리 쓴것이.. 선배가 전화기 가져 오라고 하더니 커피 3잔을 시킴.. 그리고는.. 커피 마시며 언냐에게 라면 끓이라고 지시함.. 선배는 진두지휘 하고, 나는 회를 뜨고.. 후배는 차에서 버너와 코펠, 라면을 꺼내는 등.. 쌍방울 울리며 뛰댕기고.. 그렇게 티켓을 잘 활용했죠.. ㅋㅋㅋㅋ..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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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참 젖절한 티켓 활용 꿀팁 감사합니다...ㅋ
저도 얼마전 평창에 있는 후배 별장에 갔을때 족구하고 냉커피(아이스커피 아님) 내기를 했는데 제일 가까운 읍내에 있는 다방이 자그마치 6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서 모두 포기 하려는 순간... 50중반의 형님의 불굴의 의지로 5만원 의 거금을 주기로 하고 커피 배달을 시켰고 약 40분뒤 주방 아줌마가 운전 하는 마티즈에 미쓰킴이 오봉(오랜만에 쓰는 전문 용어네요)과 함께 왔더라는...ㅋㅋ 정말 간만에 옛날의 정취를 만끽 하고 왔습니다. 맛있는거 먹었던 생각은 별로 안나고 커피 마셧던 생각이 가장 남는건 왜 일까요? 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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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담긴베이핑원래 티켓과는 다른 활용을 했기에 따르는 아쉬움이 아닐지요..
ㅎㅎㅎ..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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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저도 놀란게 아직도 시골 에서는 티켓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번달 전남 나주에 갔을때는 2박3일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밥먹을때마다 다방을 그리도 찾았건만 결국 다방에선 카피를 마시지 못하고 나주혁신도시에 탐탐에서야 커피를 마실수 있었네요...ㅎ 물어보니 나주 일대에는 다방(배달다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암튼 티켓은 쓸일도 없지만 배달 다방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