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성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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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먼저 시작했었던 종목입니다.
태어나서 랍스터라는걸 처음먹어봤습니다.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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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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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통으로 넣고 끓여도 맛나요?
캬 |
유시홍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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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윗사진의 아이를 먹고 살이 조금 붙어있는 껍질과 조개살을 넣어서 끓여주더라구요 ㅋ
신라면을 넣었는데 해물탕면의 맛이 납니다 ㅋㅋㅋ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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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랍스터네요.
이 조개들 다 내꾸야...!! |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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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랍스타!??!?!?!?
부루주아이시군요 |
유시홍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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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안줄려고 집게발로 보호중이네요 ㅋㅋ |
유시홍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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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살자먹고 남은 껍질부분을 넣고 끓이는 겁니다 ㅋㅋ
그리고 회사 회식이라서 이런 메뉴도 먹어보는거지요 흐흐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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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홍군오호 해보고 싶네여 +_+ |
토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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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종류에 게가 들어가면 맛이 확 살아나곤 하는데 랍스터도 맛나겠네요.
근데 라면 국물을 위한 랍스터라니 ㅎ |
유시홍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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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멕먹고남은 껍질입니다 ㅋ 통째로 넣긴 너무 아깝죠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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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대하 넣고 끓인거랑 큰 차이 안나여..
안면도 가면 꽃게 쌀때에 꽃게 둬마리에 돼지비계 한덩어리, 청양고추 반토막 다진거.. 요렇게 넣고 팔팔 우려낸 다음에 라면을 끓이면.. 술자리 뒷풀이에는 환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