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을 하면 공기청정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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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6.150)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29일 00시 3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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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던 공기청정기가 돌아가네요..ㅎㅎ 뭔가 느껴지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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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아야지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0.239) 15-08-29 00:37

습한날에 문 꽉닫고 뿜계속하면 바닥이 찝찝해지긴하더라구요

습한날에 문 꽉닫고 뿜계속하면 바닥이 찝찝해지긴하더라구요

학공찍기님의 댓글

└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6.150) 15-08-29 00:38

@아야지아야저희 어머니께서 저랑 아버지 이불만 유독 끈끈하다고 하시는데 음... 니코틴때문일까요..ㅎㅎ

저희 어머니께서 저랑 아버지 이불만 유독 끈끈하다고 하시는데 음... 니코틴때문일까요..ㅎㅎ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 아야지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0.239) 15-08-29 00:39

@학공찍기니코틴도 잇겟지만 pg vg때문이 크겟죠 ..

니코틴도 잇겟지만 pg vg때문이 크겟죠 ..

MIRv님의 댓글

MIR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1) 15-08-29 00:46

공기 중 미세입자를 검출하는 방식이라... 베이핑 연기의 PG VGㅡ를 보겠지요~

공기 중 미세입자를 검출하는 방식이라... 베이핑 연기의 PG VGㅡ를 보겠지요~

미르님의 댓글

미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8.216) 15-08-29 00:46

공기청정기는 파티클 센서가 감지하는 거라서 입자가 큰 게 돌아다니면 작동돼요. ^^

공기청정기는 파티클 센서가 감지하는 거라서 입자가 큰 게 돌아다니면 작동돼요. ^^

학공찍기님의 댓글

└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6.150) 15-08-29 01:04

@아야지아야베이핑도 밖에서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가봅니다ㅜㅜ

베이핑도 밖에서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가봅니다ㅜㅜ

학공찍기님의 댓글

└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6.150) 15-08-29 01:04

@MIRv아하..저는 니코틴이나 그런거를 느끼는건줄 알았네요..ㅋㅋ

아하..저는 니코틴이나 그런거를 느끼는건줄 알았네요..ㅋㅋ

학공찍기님의 댓글

└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6.150) 15-08-29 01:05

@미르저는 또 니코틴같은 것을 느끼는줄알았네요...ㅋㅋ 신기하네요 공기청정기..

저는 또 니코틴같은 것을 느끼는줄알았네요...ㅋㅋ 신기하네요 공기청정기..

성문님의 댓글

성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247) 15-08-29 02:39

요즘 들어 화장실에서 베이핑 중입니다[..] 키우는 고양이가 최근 한번 아팠는데, 괜히 의식되더라구요.. 사람한텐 무난하겠지만 고양이한텐(덩치가 작아서) 힘들수도 있을라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에[..]~_~;

요즘 들어 화장실에서 베이핑 중입니다[..] 키우는 고양이가 최근 한번 아팠는데, 괜히 의식되더라구요.. 사람한텐 무난하겠지만 고양이한텐(덩치가 작아서) 힘들수도 있을라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에[..]~_~;

학공찍기님의 댓글

└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6.150) 15-08-29 05:21

@성문저도 예전에 집에서 1453흡입하고 며칠후에 강아지가 아팠는데 괜히 신경쓰여서 집에서는 안피웁니다..ㅎㅎ

저도 예전에 집에서 1453흡입하고 며칠후에 강아지가 아팠는데 괜히 신경쓰여서 집에서는 안피웁니다..ㅎㅎ

에이취님의 댓글

└ 에이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 15-08-29 09:11

@학공찍기이불 끈끈은 남자들이 열이 많아 땀흘려서 그럴걸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십니다 니이불 끈끈하고 냄시난다고 빨기도 힘들다고

이불 끈끈은 남자들이 열이 많아 땀흘려서 그럴걸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십니다 니이불 끈끈하고 냄시난다고 빨기도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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