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읽고 다른 글 보다 다시 오니 글이 삭제가 ㅠ

저야 뭐 아직 30초반에 초보아빠 노릇하랴 학위준비하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아무래도 이벺님의 상황을 100% 공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 가끔씩 이벤트가 있는 게 바로 재미 아닐까 싶네요 ㅎㅎ

매일매일이 비슷한 것 하나없이 새로운 일만 있으면 그것도 나름의 고민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참 위로를 못하는 편이라 이정도밖에 말씀 못드리네요 ㅎㅎ 그래도 바쁜 하루 중에 이베이프 회원분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준 분이 바로 이베이프님!! 이란 걸 알아주시길 @_@

음... 내일 새벽에 창원에서 서울까지 와이프랑 애기태우고 운전해야 되는데 잠이 안오네요 -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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