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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바람이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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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8-29 11:43 1,06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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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용으로 카라플을 영입해보고자 시험삼아 구입한 핫시그 파폰에디션

여기서 신세경을 보고 추가로 트게에서 파폰에디션 하나 더 구입

서브옴 주력액상던 데이브뤡 bu W.W 를 오늘 처음 카라플로 맛봤는데... 햐... 서브옴으로 먹을때랑은 또다른 깊이가 있네요 ㅠㅠ

이제 리빌드도 5분정도면 뚝딱 해버리니 요즘 다시 전담라이프가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핫시그 파폰에디션의 간략 사용 후기를 남기자면

1. 침니에 5폰즈가 아닌 9폰즈가 새겨져 있습니다 -.,-
2. 중고로 구매한 제품이 핫시그 제품인진 모르겠으나 흡입압이 핫시그 제품에서 좀 더 뻑뻑합니다... 뭐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제 월요일에 받을 (러시안91 초기모델이라고 하는) 에어홀 조절나사가 옆으로 나있는 카라플이 기대가 되네요.

점점 찬밥이 되어가는 제 아틀들이 가엾지만 ㅠ 카라플은 진짜 맛도 좋고 재밌고 한 것 같습니다 ㅋㅋ

이러다 카이푼까지 가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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