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향날리기와 초파리의 공격
본문
일주일동안 숙성시킨 액상들에서 화장품냄새가 너무 심해
뚜껑열고 겉향을 날리는 중입니다....한 12시간쯤 하면 되겠죠...? 너무긴가
근데 초파리들이 어디서 냄새를 맡았는지 한두마리씩 몰려오네요;;;ㅠㅠㅠ
드립팁에 앉아있는것 보고 깜짝 ㅠㅠ
겉향 다날리면 대대적인 방역을 해야겠군요..
그나저나 스피드밀크....물건입니다. 맛있네요..
추천 0
댓글 5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
|
아직 더우니 파리가 잘 꼬입니다. |
순수베이퍼님의 댓글
|
|
@이베이프그러게말입니다
전 초파리 자연발생설을 믿습니다 ㅠㅠㅠ |
워니파파님의 댓글
|
|
@이베이프더러우니 라고 잘못본 저는...멀까요..흑흑 |
개얼굴님의 댓글
|
|
@워니파파저는 다우니로 봤습니다! |
알엘님의 댓글
|
|
한달전에 김장하고 일주일후에 열어봤더니 화장품향이더군요
겉향날리기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닫아두고 3주 놔뒀더니 향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좀더 놔둬볼 생각입니다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겉향 날리기는 안해도 되는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