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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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포 까지 한달반 정도 걸리던데
이천포 까지도 한달반 정도 걸리네요
이제 초보티를 좀 벗어나는듯 합니다
ps. 어제 친구가 이고원 미니 오프라인매장에서 75,000 파는걸 55,000 에 할인해서 샀다고 하더군요 코일은 5,000 에 판매한답니다
매장 임대료 비싼건 알지만 그래도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적당한 수준이 어디까지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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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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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면 싸게파는거아닌가요?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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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이고원이 메가(2600) 일반 (1100) 미니 (850) 종류가 3가지 자나용
그중에 가장 작은거 850 짜리를 원래 7.5 인데 비싸다고 안산다니까 5.5에 판매하더랍니다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한건 코일 5천원이라는말에...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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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비싸다 너무하다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그정도면 적절합니다. 650짜리 배터리2개에 CE2 카토 2개가 18만원하던 시절이 불과 4년전입니다. 코일 5천원도 요즘에야 코일이 5천원이지 예전에는 전담가게에서 파는 코일이 8천원 이하가 없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처럼 코일 개당 3000원에 파는 매장있으면 애용해줘야죠.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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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온라인 처럼 3천이하로 팔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매장 운영비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코일은 소모품인데 5천이면 비싼편 아닌가요 전담 초창기와 지금을 같은 기준으로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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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오해가 있을가봐 한마디 더 적습니다
제가 지적하고자 했던것은 처음부터 5.5라고 하지 않고 처음엔 7.5에 판매하려 했다는점과 코일이 0.5까지 받을 필요는 없을거 같다 이 두가지 입니다 적당한 가격이 얼마인지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것이지 무조건 오프는 비싸고 너무하다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