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간식만들기 뻘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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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밥, 김, 얇은 햄, 오이
1. 김은 새끼손가락 길이로 자릅니다
2. 햄과 오이를 최대한 얇게 자릅니다
3. 소량의 밥을 햄에 놓고 말아줍니다
4. 오이를 놓고 김으로 다시 말아줍니다
아주 잘 먹습니다 -_-
손도 별로 안가고 간단합니다-_-
양이 많으면 간식 아니고 주식으로도 가능합니다-_-
단점은 아기가 먹을만한 햄은 비싸다는겁니다-_-
자게가 소강상태라 주절주절해봤습니다 ㅎㅎ .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밥, 김, 얇은 햄, 오이
1. 김은 새끼손가락 길이로 자릅니다
2. 햄과 오이를 최대한 얇게 자릅니다
3. 소량의 밥을 햄에 놓고 말아줍니다
4. 오이를 놓고 김으로 다시 말아줍니다
아주 잘 먹습니다 -_-
손도 별로 안가고 간단합니다-_-
양이 많으면 간식 아니고 주식으로도 가능합니다-_-
단점은 아기가 먹을만한 햄은 비싸다는겁니다-_-
자게가 소강상태라 주절주절해봤습니다 ㅎㅎ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추천 2
댓글 6건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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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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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나겠네요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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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은 소고기다져서 아기김에 해주고 있어요. 잘먹드라구요. 저는 풀먹고 ㅜㅜ |
5호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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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침을 안먹은지라;;; 뺏어먹고 싶은 충동이...ㅋㅋㅋ
맛나보입니당ㅎ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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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들어주는 음식이 애들 기억에는 오래 남아요.
저도 아버지가 만들어주시던 아주 어렸을 적의 기억이 아직도 각인되어있는걸 보면요. 딸래미한테 아빠가 만들어준 음식중에 뭐가 맛있었어? 하고 물어보면 전혀 기억에 남아있지 않을 법한 그 이전의 기억 까지도 떠올리더군요. |
김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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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맞아요!!!
아부지가 호빵 만들어 주신다며 반죽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ㅅ~ 결국 술빵이 되버렸지만 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