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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액상 고갈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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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31 00:50 88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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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주력액상(연초향)을 막 먹어댔더니 하필 주말에 딱 걸려서 화요일까지 3분의 1카토만으로 버티게 되었습니다. 

 

다른 액상이 있긴 하지만 성에 차지 않는 것들이라... 정말 죽을 맛이군요. 연초 피울 때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그땐 바로바로 살수나 있었지..

 

다음부터는 주력이다 싶은 액상은 늘 넉넉히 준비하고 지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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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그래서 주력을 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가장 많이 먹었던 개사료가 있지만 .. 음 ..3개월 이상 숙성후 먹으려고 아예 서랍장 깊숙히 박아놨습니다 ㅠㅠ...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순수베이퍼가습은 짤탱이 없습니다.
연초향은 물론이고 Po멘솔wer도 그냥 맹맛입니다. 당도첨가제 너무 많이 넣어 입이 달달해 저려오는 액상까지도 맹맛으로 만드는 마술.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머루저도 주력 없이 아무거나 잘 먹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연초향을 기본으로 여기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하필 남은게 다 잘못샀거나 받은것 뿐이라ㅠ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순수베이퍼전 그리 많이 먹질 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가습을 겪지 않았습니다. 근데 안 겪으려면 앞으로도 여러 맛 돌아가면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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