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 1리터 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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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향료 한두개로 혼자 담궈 먹다가 오리지날 그마를 먹어보고 충격을 받아 월화님 그마에 도전했습니다.
냄새만 맡아봐도 원본과 비슷한 향이 나네요.
숙성 후가 기대됩니다 ㅎㅎ 월화님 멋진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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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어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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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담구신거아니죠?? ㅎㅎ 저도 400미리담궈놓고선 서브제로에 빠져 다른향료못먹고있습니다ㅠ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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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봉학생이라 한정된 총알과 게으름으로 가습이 와도 주구장창 피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 리모2를 들이고 나서 액상소모량이 엄청나져서 올 겨울 버틸수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ㅎㅎㅎㅎ |
Jar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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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에 예거가 향료로 들어갔었나요?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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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공병 들고 어디로 가면 되는겁니까 ㅎㅎ |
워니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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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들고 줄서봅니다..헤헤 |
순수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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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완성된거 사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향료가 너무 많아서 대체할것을 찾고있네유 ㅠㅠ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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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r예거 병에 담그려고 했다가 혹시나 술냄새가 향에 영향이 갈까봐 용기를 바꿨습니다 ^^;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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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2주 후 미래로 오시지요..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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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파파잘 숙성이 되길 빕니다 헤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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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베이퍼향료가 참 많이 들어가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