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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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주문해 놨던 물건이 어제 도착 한다는 연락을 받고
매장도 가깝겠다 저녁에 퇴근하고 방문하기로 하고 저녁 호로록 마신담 고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소나기가 우두두두
빗길을 해치고 라온 도착 제가 얘기했던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사장님도 식사중이시더군요 저때문에 식사도 다 못하시고 오신거 같아 죄송 죄송....
매장이 아직 정리가 다 안되 있어서 물건이 많지 않았지만 사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섭수도 챙겨주셔서
방문한김에 몇가지 더 구매해서 왔네요
매장앞에 테라스같은 공간도 있어서 오픈하면 모여서 뿜뿜하고 놀아도 될거 같더라고요
정식 오픈 잘하시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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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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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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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 때에 손님 오면 진짜 짜증나요..
큰 매출이 이루어 지면 밥도 사지만.. ㅎㅎㅎ...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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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현관 앞에서 외쳐야 된다면서요.
언능 라온나!! ㅡ.ㅡ;;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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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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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그러게요 예상보다 일찍 가게 되버려서 실례를 해버렸네요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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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아 그 열려라 참깨같은 그건가요? ㅋㅋ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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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공식 호출이 될지도..
ㅎㅎㅎ.. |
불켜보니할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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