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가 놀이공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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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39도를 찍어서 병원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 놀아요 ㅎㅎ
한번 타는데 무려 100원 !!!!
하지만 너무 잘 놀아요 ㅎㅎ
한번 타는데 무려 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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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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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창조경제?..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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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들이란^^ |
김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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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신기한건 타봐야 직성이풀리죠! ㅋㅋ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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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픈건 너무 놀라지도 가벼이 넘기지도 말아야 합니다...
아픔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서요.. 저러고 놀다가도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죠 그나저나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요 ㅎㅎ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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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프고 쑥쑥 자라주면 좋을텐데.... 금방 괜찮아 질겁니다~ㅎㅎ |
calv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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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들래미도 39도찍어도 날라다닙니다...힘없이 있늘땐 진짜 아픈거구요..어른도 39도찍음 어지러워서 흐물흐물인데 ㅋㅋ 애들이란..아프면서 더더욱 성장해나가는거 같아여 ㅎㅎ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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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한창 귀여울때네요.
병원에 가봐야 옷벗겨서 미지근한물로 닦아서 열내리는게 제일이라는.... 응급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열만 내리면 된다고 해열제 먹이고 밤새 엄마보고 물수건으로 애기 닦아주라면 뭐하러 응급실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