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잠와서 바다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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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03 16:20 721읽음본문
바! 다!
에 아무도 없어요..
에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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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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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어어기 누구죠??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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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여기가 에쎄랄인줄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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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습니다~~
바닷가에 앉아서 미친듯이 뿜뿜하고싶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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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남들이 보지 못하는것들을 자주 본다던지 영적인 기운이 강하신거같으신데 혹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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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그렇다면 클게는 에쎄랄의 탑씨급정도는 되겟군요 |
함쑵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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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가요?
바다에 시커먼 자갈들이...어디서 본 것 같은 바다인데...어딘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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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는데 바다를 가다니.....부럽습니다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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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인가요?? 자갈해변이면....
기분전환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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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쥐며느리입니다 =_= 하얀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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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스르륵인가요?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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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미친듯이 꿉꿉합니다.. 울산 날씨가 미쳤어요...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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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쑵부리울산에 뭉돌 해수욕장입니다 ㅋ.ㅋ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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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헣 일터가 코앞이라 ㅋㅋㅋ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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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주전에 뭉돌해수욕장입니다 ㅋ.ㅋ 이제 잠이 좀 깼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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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에쎄랄이 스르륵입니다 'ㅅ'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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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정자요?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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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저는 모르겠습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라 아재들하고 여시들 많은 그곳은 모릅니다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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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정관수술 하신다고여?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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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어허 그렇군요 모르시는게 확실하시군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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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이미 묶으셨다구요?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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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내..내가 고..xㅏ 라니... 흐규흐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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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흑흑......................................
아무리 속박플레이가 좋으시다고 하셔도 본인말고 상대방을 묶으시지...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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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묶이면 어떤 기분인가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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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저도 묶어만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묶이는 기분은 제키님이 더 잘아실꺼라...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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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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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그럼 묶은걸 풀어버리세요!!!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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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앞에 육칼가세요... 와이프 할머님댁이라 자주갑니다 ㄱ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