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박서도 아니면 아토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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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박서를 조립해서 국도를 먹어봤는데 전에 느꼈던 달달한 맛이 느껴지지가 않네요ㅡㅡ
그럼 결국 남은건 아토뿐인데 아날로그 감성에 빠져도 무게 때문에 발목을 잡긴 하는데 다시금 살까해도 아토 말고는 버튼 있는 아날을 모르긴 합니다 근데 가끔씩 불만글이 보여서 다시 살까 말까 생각들게 하네요
결론은 아토말고 파이어 버튼 위에 있는건 없나요 ㅎㅎ
그럼 결국 남은건 아토뿐인데 아날로그 감성에 빠져도 무게 때문에 발목을 잡긴 하는데 다시금 살까해도 아토 말고는 버튼 있는 아날을 모르긴 합니다 근데 가끔씩 불만글이 보여서 다시 살까 말까 생각들게 하네요
결론은 아토말고 파이어 버튼 위에 있는건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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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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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mod&wr_id=146
미니미 한거 있습니다. |
바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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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티 !! 도 스위치가 위에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