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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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메세지를 막 수십개 보낸 부하직원에게
불호령을 내리고 출근했습니다
예의가없니 개념이없니 새벽에 뭐하는짓이니
잠이 다 깻다 어쨋다
=_= 시원하게 내뱉고 나니 좀 미안한감도 있지만 그래도 으으 어제의 분노를 잊을수가없네요.
아무튼...
니켈은 어렵네요 ㅠㅠㅠ 다음에 시간많을때 차분히 재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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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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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월도.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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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월도가 화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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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랑은 거부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제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뜨시길...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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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모두 내게 줄께~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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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하직원 확실히 남자군요 ㅡㅡ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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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오옷 어찌아셨지 남자맞습니다 ㅎ ㅏㅎ ㅏ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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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예쁜 여직원이었으면 사랑스러웠을텐데 ㅡㅡ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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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여직원이였으면 불호령보다는 불로 다스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