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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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고 여기시간으로 새벽부터 아빠소동(?)을 일으켰던 제스퍼입니다!
뜬눈으로 밤지새우며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잠깐 잠들고 일어나서 와이프 얼굴을 봤는데 아... 사랑스럽습니다.
내 핏줄을 담고있는 와이프의 얼굴은 아름답군요!
아이가 백인동양인 혼혈인데 전 엄마만 닮았으면 합니다 ㅠㅋㅋ
제1언어는 한글로!ㅋㅋ
아침부터 홀로 풀장에 나와서 칵테일과 함께 뿜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밤이 늦었겠네요~ 굿밤입니다!
추천 1
댓글 6건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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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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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잘 읽어보시면 훼이크라고...
사실 여긴 호텔입니다ㅠㅠㅋㅋ 여튼 감사합니다! 오오 3개국어!! 무슨 언어 사용하셨어요?ㅋㅋ 와이프가 캐나다 사람이지만 미국에서 자라서 영어만 하는데 여기 몬트리올은 불어권이라 둘다 배우고 있는 중이거든요ㅠㅠ 저흰 맘편하게 2개국어만...ㅋㅋ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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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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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와... 아이가 이젠 자유롭게 구사하나요??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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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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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역시... 그저 건강히만 자라주면 최곤것 같습니다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