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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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89) 작성일 님이 2015년 09월 05일 02시 2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95 읽음본문
제가 키 169에 몸무게가 56~58 로 고3때부터 지금까지 고정입니다
지금까지 58을 찍었던게 결혼전 장모님께 3개월간 사육될때였는데 요즘 그때의 느낌이오네요
퇴사후 몇일을 정말 시체놀이하며 먹고 자고 퍼마시고 자고 ...
배에 기름끼가 낀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드네요
외식하러가면 소고기혼자 10 인분 먹는데 그때의 그 배가 부르다못해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요즘 계속 느끼고있습니다
아직 짐들이 기숙사에있어 룸메이트한테 몇일만 봐달라하고 낼부터 부산집에갈껀데 이번참에 60킬로 함 찍어봐야겠네요
근데 조금 걱정인게 제가 팔 다리가 가는데 배만 나와 ET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하네요
사진은 네이년에서 무단도용했습니다 ㅡㅡㅋ
지금까지 58을 찍었던게 결혼전 장모님께 3개월간 사육될때였는데 요즘 그때의 느낌이오네요
퇴사후 몇일을 정말 시체놀이하며 먹고 자고 퍼마시고 자고 ...
배에 기름끼가 낀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드네요
외식하러가면 소고기혼자 10 인분 먹는데 그때의 그 배가 부르다못해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요즘 계속 느끼고있습니다
아직 짐들이 기숙사에있어 룸메이트한테 몇일만 봐달라하고 낼부터 부산집에갈껀데 이번참에 60킬로 함 찍어봐야겠네요
근데 조금 걱정인게 제가 팔 다리가 가는데 배만 나와 ET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하네요
사진은 네이년에서 무단도용했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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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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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사진을.. |
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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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2에 52키로고정이었는데 밤마다 햄버거 쳐묵쳐묵 하니깐 58까지 쪘습니다
나이들어서 신진대사량이 준건가... |
조세포탈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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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얏옹밈 프로파일링 완료 |
백수로만십일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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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전에 170에 60키로이었는데, 요즘 70키로 나가요
겨우 10키로 늘었는데도 걸어다니는것도 힘들어요 ㅠ.ㅠ 나이살인지 배만나옴 ㅎㅎ |
전담일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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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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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앗 그래서 왠지 친근하게 느껴졌군요 ㅋ |
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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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헛 72에 52면 ㅡㅡㅋ 저도 한갈비하는데 상당하셧군요 ㅎㅎ |
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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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만십일년10키로 워 그래도 성공하셧네요 |
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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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일년넵 제가 한미남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