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는 오랜만에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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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면 한카토 비우기도 전에 가습이 온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점점 싱거워 진다고 할까요?
그것만 아니면 정말 좋은데 ㅎㅎ
이번에 지화자 변형버전인 쿨라다+멘솔 로 담구려고 국내몰에서 향료좀 들여놨는데
생각못했던게 VG 랑 PG 가 없네요 ㅋㅋㅋ...
어쨋든 딸기도 ripe 버전으로 주문해놨고 .. 이 버전도 괜찮다는 댓글을 믿고 주문했습니다.
쿨라다는 .. 음 .. 2%로 할지 1%로 갈지 ..
여기서 함정은 지화자 원본버전이 500ml 나 서랍속에서 숙성중이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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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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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가 오랜만에 시식해보겟습니다... 아 줄서는곳이 아닌가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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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찍기여기서 줄서시면 얏옹님을 만나실수 있다는 전설이 ...!!?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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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몇모금 빨면 맹탕인듯한 그 느낌 ㅋㅋㅋ 지화자는 손대기가 꺼려져요 ㅎㅎ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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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처음 몇모금은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
근데 몇모금 먹다보면 ..ㅠㅠ... 능력자 분들께서 이 부분 개선된 레시피를 주시면 참 좋을텐데 ㅎㅎㅎ.. 전 능력이 안되서 @@ |
맹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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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ripe로 했더니 지화자의 상큼함이 떨어져서 일반버젼으로 향료다시 주문해놨습니다.
원본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