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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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 나와써요 ~~ 바쁘네유~ 오늘도 구로의 밤은 찬란 합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국도 66 블랜드 맛나는군요. 국도 66 두배라더니 5% 로 vg 4 pg 6 으로 중탕후 쉐이킹만 한뒤 하루뒤 니코틴 첨가후 먹으니
꼬릿한게 참 좋습니다~
역시 국도는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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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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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릿함이 시간이 갈수록 달달함으로 변하더군요..^^ 전 국도가 그렇게 달지 몰랐습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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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네 저도 그래서 국도는 항상 소량 김장후 겉절이로 해치워 버립니다 ㅋㅋㅋ.. 꼬릿함이 없는 국도는 국도가 아니기에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