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현자를 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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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던 현자타임이 제게도 왔네요..ㅎㅎ
일이 좀 힘들어 연초를 한대 피운게 시발점이 된거 같아요. 극복해보려고 질러도 해결은 안되고 쌓여있는 전담들은 무척 부담스럽게만 보이네요......
과연 극복할수 있을지....이뷉님들 힘을 주세요...
일이 좀 힘들어 연초를 한대 피운게 시발점이 된거 같아요. 극복해보려고 질러도 해결은 안되고 쌓여있는 전담들은 무척 부담스럽게만 보이네요......
과연 극복할수 있을지....이뷉님들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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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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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전담시작후 연초생각도안나고 너무 연초가 역하게느껴져 안피게되더군요.. |
Vic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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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놀러나갔다가
배터리 떨어지면 연초 한대씩 피우는데 그닥 감흥은 없더군요.. |
StarringM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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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파웠을때 그 어지러움과 역한맛이 그리워서 가끔 피웁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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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배가 주가되니 흥미를 잃었습니다ㅠ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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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핀지 1년이 넘으니 생각도 안나는데
전담 오래 하시다가도 담배로 가시는분이 있군요 ;; |
azira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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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겨리아범님 참으세요 ㅠㅠ
전담 시작하신 동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그때를 떠올려보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