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코일아트 실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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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ed clapton 에 세컨 코어를 라운드 말고 0.5mm 리본을 4겹 겹쳐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한시간 반에 걸쳐 다 만들어놓고 드라이버에 감으니 4겹 리본칸탈 코어때문에 트위스트 되어버리는..... ㅠㅠ
간만에 멋진 코일 하나 나오나! 라는 기대감은 사라지고 그곳엔 현자가 들어왔습니다 ㅋㅋ
아오.. 한동안 코일아트는 안하는걸로~!
한시간 반에 걸쳐 다 만들어놓고 드라이버에 감으니 4겹 리본칸탈 코어때문에 트위스트 되어버리는..... ㅠㅠ
간만에 멋진 코일 하나 나오나! 라는 기대감은 사라지고 그곳엔 현자가 들어왔습니다 ㅋㅋ
아오.. 한동안 코일아트는 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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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The°Fifth°Eleme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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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말고 스토브로... -_-;;
아깝네요 ㅠ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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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에 코일을 감고 봉을 빼셨나요?..
봉을 끼운체로 체결을 하셔야 할텐데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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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중인 모기의 형상이네요
예술입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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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을 드려야 하는건가요? ㅜ.ㅜ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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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Fifth°Element아 스토브를 깜빡했네요 ㅋㅋ 아직 안버렸으니 귀가하면 펴서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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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체결을 떠나서 감는순간 바로 트위스트가....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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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교미중인 모기의 형상 작품 팝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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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그냥 라운드칸달로 퓨즈드 클랩튼 할걸 그랬나봐요 ㅋㅋ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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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몰라도 되게 어려워보입니다.. ㅡ.ㅡ;;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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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24게이 페럴레일이 가성비/시간의 최고죠 ㅋ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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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요즘 코일 아트에 빠져서 자꾸 이상한걸 시도하게 되네요 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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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령이건 좀 어렵더라구요 ㅋㅋ 두겹클랩튼후 한겹은 풀어내고 0.5미리 리본와이어 4겹이랑 겹쳐서 다시 0.3미리 리본와이어로 벗겨낸 클랩튼 빈자리를 다시 클랩튼 해주는.. ㅋㅋㅋ 근데 실패입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