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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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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수의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09 22:54 69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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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형식이니 그냥 재미로 읽으시길...

 

 

 

아침 출근길, 자꾸 어제 받은 18350 아날모드 + 카라플 울템 마이크로캡 콤비에 손이 간다.

 

액상은 더베이퍼 협찬 나눔때 받은 도미니크... 이전에 200미리 담궜다 망했던 카우보이 더블에서 역한 풀비린내가 빠진 듯한 맛인데 묘한 중독성이 있다.

 

심지어 슬러지도 거의 없어서 마음에 들지만... 이제 얼마 안남았다 -_ ㅠ 입호흡용 연초향으로 전에 뵜던 한량님이 말씀하신 시샤애플을 담궈봐야겠다.

 

질러야지

 

실험실에 도착하니 어제의 고민이 다시 계속된다. 왜 아틀2 코일은 미슈탱에서 누수가 날까 -_ ㅠ 이럴 줄도 모르고 패텍에서 엄청 주문해 놨는데...

 

이베이프의 트게에 한번 팔아볼까? 해서 올렸는데 싸게 올려서 그런지 금새 팔렸다. 입금확인하고 바로 편의점 택배로 보내드렸다. 잘쓰세요.

 

판매금액이 입금되었다.

 

질러야지

 

근데 이제 미슈탱들은 무슨 코일로 먹지? 일단 전에 활용못하고 팔았던 세가탱크V2를 다시 구매해서 테스트 해봐야겠다.  일단 1개만

 

질러야지

 

오늘은 kotetz님께 구매한 IPV D2와 eVic-VTC가 택배로 왔다. 블랙블랙한 것이 흑형감성충만해서 마음에 든다.

 

근데 얘네한테 달아줄 블랙블랙한 무화기가 블랙 미슈탱 1개밖에 없다 -_ ㅠ 협력몰 돌아봐도 다 품절이다... 나중에 추가 입고되면 1개 더

 

질러야지

 

이제 택배 올 것은 X CUBE2에 발라줄 스킨인데... 얘네가 도통 올 생각을 안한다 -_ ㅠ 이제 주문날짜 기준으로 1달 지나는데... 당분간 이건 잊고 살아야겠다 싶다. Fxxk u USPS!!

 

카톡으로 곤이스타크님과 안부 여쭙던 중 지난번 부탁드린 카본테프론 드립팁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내일이나 모레쯤 시간날 때 찾아뵙고

 

질러야지

 

내일은 트게에서 지른 칼버트와 쁘띠그로스가 올 것이다. 급하게 지르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18350 배터리가 부족하다. 요것도

 

질러야지

 

아!! 그러고보니 내일은 지난 달 당직비가 들어오는 날이구나!! 당분간 괜찮은거 보이면

 

질러야지~~~~

 

 

 

현자타임 올 시간이 어딨습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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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름의 방식은 저와 다르지만...

'카우보이 더블의 역한 풀비린내'에서 빵 터졌습니다. 완전히 공감되서요. ㅎㅎ 저도 오늘 카라플 질렀습니다. 싼걸로...

The°Fifth°Element님의 댓글

The°Fifth°Elemen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금 이순간..... ㅎㅎ

그.. 지르다.. 새로온 기기 무화기 와서.. 자리만들다 미개봉 기기나오면..  그때 느껴지겟죠뭐~

사람잡는수의사님의 댓글

사람잡는수의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올콤저도 카라플 쓴지 1달도 안됐는데 완전 꽂혀서 요즘 서브옴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라 해도 미슈탱이는 이쁘니까 계속 쓸거에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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