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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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의 꼬릿한 그향이 참 좋았었는데
어느순간 역함으로 다가오더군요
워낙 입맛이 드러워서 그런지 그마도 느끼함에 자주 못먹고
개사료는 김장실패로 너무 달아서 쟁여뒀었는데
국도4 그마4 개사료2 로 버리는셈 치고 섞어봤습니다
역시 축구도 4-4-2가 좋더니만 ㅎㅎ
되살아났습니다
당분간은 지화자와 개국그마로 버틸수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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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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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이 국밥을 그만 마셔야.의 줄임말인가요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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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비....빙고!!!???
는 아니고 국도 안버려도 되서 다행입니다 껄껄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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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국도 반반도좋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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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국밥 그만 마시세요!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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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그마 국도 반반했었는데
국도 꼬릿함이 이제 너무 안받네요 속는셈치고 4-4-2 조합했더니 꿀맛이라서 요즘 이것만 먹습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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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아시는군요..ㅋ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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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4-2-3-1 아닌가요? 하나 더 섞어 봅시답!!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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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요즘 국대는 4231이니 아지야님 액상하나 추천해주세요ㅎ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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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국을 만드셨군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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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으음. 꼬릿함과 느끼함과 단맛을 모두가진 캐슬롱을 섞어서 나무때우는 향까지 첨가를 ㅡㅡ. 쿨럭쿨럭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