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9월들어 모든 배송들이 늦네요

심지어 어제 공항들어와서 이지역 우체국에 들어와있는것도 배달준비중이라고만 나오고.. 보통 아침에 우체국에서 체킹되면 오전에 배송오던데 오늘은 글른듯..

기베에서 보내는건 그러려니 하는중이고..

몰에 입고시킬 상품은 반송돼서 다시 중국행..

셀러는 간발의차로 TFV4를 같이 못보냈다고하는데.. 이걸 인질로 잡고있어야 다른걸 또 주문해서 같이 배송할꺼라고 믿는듯..

지난달 말에 쉽뜬 패텍물건은 지금까지 조회조차 되질않고..

월요일날 보내겠다던 볼티스드리퍼는 오늘 뭔 쌩뚱맞은 정확한 우편번호를 알려달라고 ㅈㄹ이고..(결국 아직 배송전이라는 얘기..)

추가입고시킨 고블린미니또한 행방불명..

예약만으로 품절된 ipv d2는 오늘 오긴 오지만 현재까지 내손에 안들어와서 당일배송은 물건너갔고..

이거머 현자씨가 안올라야 안올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만사가 다 구차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