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이제 적응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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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아날 3.6V 정도로 떨어지면 입이 알아서 반응하네요
배터리 몇개더 구해야겠습니다.
배터리 몇개더 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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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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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게 아날의 매력이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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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면 알아서 엥 바터리 갈아야 겠네.... 앗 드립해야 겠네... 역시 아날은 짱입니다 그맛을 알면^^;;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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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저항 약간 올려서 1발짜리 알아봐야죠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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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이맛에 가변기기는 뽐이 안와요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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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아날맛 아시면 참 가변 안쓰게 되죠 크고 불편하고 ㅋ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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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아날은 아날대로..
가변은 가변대로.. TC는 TC 대로 잘 쓰는데요?.. ㅋㅋㅋㅋ.. 출퇴근은 아날 2개로.. 집에서는 TC로.. 기분 꿀꿀하면 가변 드리퍼로.. 뭐.. 상황에 따라 골라가며 즐겨요.. ㅌㅌㅌ..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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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저는 그때그때 달라요 ㅋㅋㅋ 하지만 항상 주로 쓰는 건 아날인거 같아요 어짜피 드러퍼 위주라 ㅎㅎㅎ 세팅이.전부 0.1~0.2옴 이고 0.05옴 하나 있군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