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 카라플 무게 차이가 꽤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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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1453 보다는 흡입압 조절하기 편하고 제가 관리 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아버지꼐 둘중에 하나를 보물창고에서 꺼내나서 세척하고 있는데요
카이푼이 무거운줄 알았지만 벨캡 버전에서도 차이가 꽤 많이 나네요
그래서 저울에 올려보니 64g 39g 정도 거의 2배 차이가 나네요
흡입압 조절이나 액상 넣기에는 카이푼이 편하고 무게로만 따지면 카라플이 좀더 편하게 들고 다닐 무화기 인데 말이죠
카이푼을 최대한 경량화를 시켜도 원 무게가 무겁다 보니 딱히 아버지에게 권해 드리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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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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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시면서 나이가 꽤나 있는 분께는 하부코일 기성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리빌드는 왠만해선 안하시고, 출장 등에는 해드릴 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저스트포그14 시리즈나 아스파이어 K1 BVC 두가지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수/편의성/맛 등에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보거든요.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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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동감합니다.
어르신들은 그냥 손에 잡히기 편하고 본인 스스로가 안되더라도 가까운데 있는 사람이 쉽게 만져줄수 있는 그런 기기가 믿음직스럽게 느껴지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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