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던 제품중 두번째인 마리아를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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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뭔가 아쉬워요 ㅠㅠ
공호흡이나 딱 액상병을 열었을때 나는 냄세는 딸기향과 함께
크리미? 한 냄세가 느껴지는데 실제로 1453카토에 넣어서
한입 물어보니 딸기향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빵향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향만 남아 있네요
1453으로 먹어서 그럴려나요? 모르겠어요 ㅎㅎ
다행히 Loops(미프탱3로 시연) 랑 같이 시켜서 룹스를 먹으면 되긴 하는데
저한테는 마리아가 안맞나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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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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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1453에 시연해 봤는데 나름 진하던데요?
세척하시고 새 코일로 한 번 해보세요... |
렐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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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ㅠㅠ 세척 잘 해놓고 건조까지 해놨던 카토에
새 코일 하나 까서 한거에요 ^^ 1453 코일은 더이상 없어서 못해보겠어요 ^^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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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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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아베마리아~~
그런맛이군요..^^ |
렐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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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저도 참 기대가 컸었어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