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미니 Tc 하루 사용 간단 후기
본문
이놈이 DNA 의 피가 흐르는가 ...
영 안맞네요.. 뭔가 흡입시 sx 애들하고는 다른 느낌이랄까..
그리고 뭔놈의 코일프로텍트가 이리도 많이 뜨는지 ...ㅡ,.ㅡ
'그래 .. 넌 오늘부터 칸탈용이닷.'
추천 0
댓글 16건
솔개님의 댓글

|
약국가서 쿠퍼스 사다가 넣어 보세요.. |
가변대장님의 댓글

|
ㅎㅎ 저도 오눌 하루 써보고 칸탈용으로 전환하는데 비슷하네요 |
머루님의 댓글

|
@솔개부장님~~ 여깁니다!!! |
머루님의 댓글

|
@가변대장저랑 비슷하시군요 ㅎ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모든 온도조절은 칸탈로~~ 제가 그럽니다..ㅋ |
머루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ㅋㅋㅋ
왜욧!! 니켈 tc 빌드가 얼마나 좋은데요~!! 물론 ... 칸탈에 비해 귀찮은건 어쩔수없는 ..ㅠ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머루미지근한 느낌이 안맞고...
일단...귀찮아요.. ㅠ |
머루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귀찮은건 어쩔수...ㅠㅠ..
그래도 Sx 계열 TC 는 미지근한 느낌이 없는... 가끔 모르고 J 올라간 체로 흡입하다 후끈하게 올라오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머루이게 온도조절도 슬러지는 어쩔수 없잖아요...
슬러지 보면서 탄맛없어서 피우다가..쩝.. 아.. 이게 더 안좋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니켈로 하프하기도 그렇구요..ㅠ 걍 속편하게 칸탈로 쓰면서 이런저런 생각말자고.. 하고 있습니다..^^ |
blackra1n님의 댓글

|
음 종종 DNA 스럽다.. 라는 말이 있는데 DNA랑 SX랑 온도조절 방식이 많이 다른가요?? |
머루님의 댓글

|
@blackra1n네 저도 몰랐는데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기기만 바꿔서 끼워봐도 맛 표현 자체가 달라지니 ;;; |
blackra1n님의 댓글

|
@머루헐 그렇군요..
각각 어떤 차이인지 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VT40이랑 IPV D2 중에 고민중인데 마침 하나는 DNA, 또 하나는 SX계열이네요.. |
머루님의 댓글

|
@blackra1n뭐 쿠퍼미니가 DNA 계열인지는 확실하진 않고 ..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베이핑시에 온도 올라가는 방식이 틀린거 같습니다.. SX 계열은 초반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 강한데 쿠퍼미니는 좋게 말하면 부드럽게 올라오는거 같더라구요. 나쁘게 말하면 뭔가 되다 마는 느낌입니다. 또 하나는 SX 계열은 코일이 데미지를 먹더라도 그냥 쭉 밀어주는데.. (드라이 코일이 아닌이상) 쿠퍼미니는 지멋대로 프로텍트 코일이라고 뜨면서 베이핑을 자주 끈어먹네요 ..ㅡㅡ;;;이게 가장 짜증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띠락이 있어서 좋은거 같았는데.. 암만 아띠락 되어봤자 베이핑 중간에 자꾸 끈어먹어지니 이게 나중엔 짜증나서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이..... |
blackra1n님의 댓글

|
@머루설명 감사합니다.
무슨 느낌인지 이해가 딱 되네요 ㅎㅎ |
고모령님의 댓글

|
역시..
'오빠 잠깐만' 하면 열받죠.. ㅡ.ㅡ;; |
머루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