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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 카이푼4 오링 나눔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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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6 10:18 59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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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경비실에 들러 수령했습니다..
원래 어제 받았었어야되는데 망할 CJ택배기사 연락도 없이 경비실에 두고 갔더군요..
간만에 집에하루종일 있었는데 ㅠㅠ 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무조건 저딴식으로 일하네요..
사람이 잘해주니깐 쉬워보였나봅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안면몰수하고 쏘아붙였네요
아무튼 솔개님 나눔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빨리 장착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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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ton80님의 댓글

ton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on80울나라 택배 현실을 생각하면 열받지만 이해를 해도 됩니다..
워낙 빡세다 보니 이직률도 심하고..
그래서 본사에서도 최종 일선인 기사님들에게 함부로 못한다고 하더라구여..
사람 구하기가 워낙 힘들다보니..
택배는 본사의 문제가 아니라..
최종 배송하는 담당자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결정됩니다..
심한곳은 어떤 택배로 보내더라고 한곳에서 전부 처리를 하더군요..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립뽀울 CJ 담당자는..
제 퇴근시간도 알아서..
낮에는 무조건 경비실..
퇴근 했을 거 같다 싶으면 직접 전해 줍니다..
길가다 만나면 택배 있다며 지금 줄까요?..
순서대로 배송해 줄까요?
묻기도 하고요..
이런데 커피한잔 대접할 마음 안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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