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챔픽스를 개봉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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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뭘해도 감흥이 없고 기운도 없고
어제밤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연초하나 얻어태웠습니다
그리곤 아침에 일어나보니 주머니에 담배한갑이...........
전담시작하면서 하이브리드가 될거같으면 챔픽스를 먹자 하고선 받아놓은 챔픽스가 있는데
일부러 꺼내놓고 모니터앞에 두었습니다
연초 또 입에대면 챔픽스를 먹고 말리라...
그리고 냉동실 퓨니 70미리도 시궁창으로!!!!!
그놈의 술이 웬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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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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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보다가 본문글을 잊었네요
챔스요? 아니면 챔프요?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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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챔스는 새벽 4시45분이죠!!!!!!!!!!!!!!!!!!!!!!!!
저는 챔프보다는 아이큐점프!!!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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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예 그쵸? 역시 챔프보다는 점프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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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값이 금값인 시기에.... 전화 벨이 울리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