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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그마 둘다 제스타일이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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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vokd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6 18:46 7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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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ㅠㅠ

 

100ml씩만들어서 200ml...

 

이거그냥묵혀두는게답일까요... 돈도아깝고

 

다시사야된다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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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느끼한 종류를 못먹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캐슬롱은 왠지 좋더라구요. 과일계열이지만 스네이크오일은 너무 느끼해서 못먹는데 말이죠.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버튼스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 저는 캔맥주 한두모금 먹다가 마밀 베이핑 하니까
갑자기 겁나 맛있었습니다
그전까진 마밀은 구역질 유발자였습니다 ㅋㅋㅋ

부아빠님의 댓글

부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3월달 김장한 마밀을 처음 먹어보고 웩~~ 진짜 못먹겠어서 묵혀두다 1주전 전담한명 입문시키면서 20ml 남기고 다 주고
남은거 티코 투척후 베이핑 하니 너무~ 맛있는겁니다 ㅜㅜ 바로 후회 ㅜㅜ
향료 거래 될때 사둔 마밀재료로 김장후 6개월 봉인 들어갈려구요
절대 버리지 마시고 묵혀두세요

스쿱님의 댓글

스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그마가 탱크류에 잘 안맞더라구요ㅠㅠ게다가 리모2에 먹는데도 그냥 저냥ㅠㅠ
변기에 버리실거면 저한테 분리수거 하시는것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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