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눈뜨자마자

카이푼4 세척하고 오링 갈아끼우고 메이드했습니다..

우선 저의 카이푼4는 아이보고싶오~~~입니다! (__);;

스프링은 엔시그표 굵은 금스프링을 넣어봤구요..

보내주신 오링중에 빼먹은거없이 다 갈아끼웠습니다..

36번 오렌지오링 끼우고 39 40번 오링도 보내주신거로 싹~~ 올교체레이숑!!

원래 중간 플라스틱 경통을 끼워서 사용했는데 순정상태로 테스트해보는게 맞을거같아서

순정상태의 모양으로 만든후에 액상은 캐슬롱 넣고 사용중입니다..

수시로 체크해가면서 사용중인데 풀림과 잠금 이상없이 스무수하게 잘되고있구요~

똑바로 세운상태에서 액상유입과 차단 열었다 닫았다해도 누수 현상 보이지 않고 있으며,

평소 사용상태로 사용해도 에어홀로 휴지 말아 넣었을때 묻어나오는거 없이 뽀송뽀송합니다..

아이보고 순정오링일때는 에어홀에 휴지말아넣었을때 약간씩 묻어나왔었습니다..

아직까진 아주 만족스럽네요..

겁나 빨아재끼보고 또 피드백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