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몇일전에 방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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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일전에 카이푼4를 방출했는데....
지금!! 미친듯이 카4가 쓰고싶습니다..-_-;;
역시 좋은 사람은[!?!?] 옆에 있을 때는 좋은 줄 모른다더니...
난감하군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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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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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는겁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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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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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쉬었으니, 달릴 차례인가요..!!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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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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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없으면 아쉬운걸 아셨으니 하나 다시 들이는겁니다! 쉬워요! |
MAG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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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것은 미련을 의미하죠. 미련이 있다는건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구요.
사랑의 재고는 없지만 카이푼4의 재고는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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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으으.. 점점 기울고 있습니다!
사실은, 잠정적으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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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그러게요, 카이푼4의 재고는 있어서 다행이군요...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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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기다리다 품절뜹니다 아시죠? 순간의 선택은 인생을 좌우하죠.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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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아..앙대..품절만은...ㅠ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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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사람은 잽싸야합니다.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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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크... 오늘 퇴근하면서 질러야겠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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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퇴근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퇴근이요!?!?!? 하하하하하하하 여유부리시다가 품절에 눈물한방울 뚝뚝 흘려봐야 앞으로 이런일이 없으실거같군요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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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윽.. 겁주시면 안됩니다...ㅠㅠ
몇시간가량은 남아있을겁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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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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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회할까봐 무화기는 거의다 안고가고 있습니다..ㅠㅠ 정리가 시급한데..... |
성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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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RTA는 섭탱, RDA는 아이고만 남겨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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