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만 거의 일년내내 주력으로 쓰던 노틸빠가 카라플을 들이고서 충격먹고 노틸 서랍행..

한동안 카라플 삼매경에 빠져있다 리빌드 중노동으로인해 현자타임 찾아오고 카라플도 서랍행..

저는 팔랑귀이기에 온도조절 신세계라는 얘기를 듣고 아이스틱 TC와 GS-Tank 조합으로 온도조절 입문..

아이스틱 옴저하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빠지고 원형탈모 올것같아 기기문제라 확신하고 개얼굴님 VT40 영입..

다행히 옴저하 없고 만족스러운 베이핑이 가능해졌는데 GS-Tank의 코일과 드립팁 사이의 통로가 짧아 액상이 자주 튀어서 요즘은 또 혀의 감각이 없네요..

그리하여.. 오늘도 늘 그렇듯 검색->유튭리뷰시청->검색->포럼눈팅의 무한루프를 돌며 주섬주섬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이녀석은 나의 인생무화기가 되어줄거라는 기대를 하면서요..

오늘은 프리맥스 starre와 이고원 메가를 질렀습니다.

평가가 후한 ijust 2 니켈 코일과 요번에 새로나온 이고원 메가 입호흡용 니켈 코일과 함께말이죠..

지르고나니 현자타임와서 끄적여 봤습니다.. 흑흑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