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국도.....

페이지 정보

퍼니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9.21) 작성일 님이 2015년 09월 19일 10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19 읽음

• 목록

본문

몇일전에 도저히 풀냄새 (사우나가면 나무같은거 말린냄새) 등등으로 도저히 먹을 엄두도 안나고 니코까지 넣어서 나눔하기도 뭐해서 변기통에

버리기 일보직전이었던 국도가 1453으로 피우니 그 강한냄새가 너무 부드러워졌어요... 훌....푼류로 피울땐 역한 잡초냄새였다면 1453으로 피우니

꽃냄새?로 변하는 신기한경험을 체험하고있습니다...

추천 0

• 
• 
• 

1 2

• 

• 

댓글 4건

차이쿵님의 댓글

차이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9.191) 15-09-19 10:13

국도..묵힐수록 괜찮더군요~

국도..묵힐수록 괜찮더군요~

수폭님의 댓글

수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6.110) 15-09-19 10:19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같은 액상이라도 어떤 무화기에서 먹느냐에 따라 맛이 많이 달라지죠. 본인 입에 맞는 액상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무화기를 선택하는 것도 나름 중요해요.

테디님의 댓글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6.11) 15-09-19 10:22

국도 좀 더 묵히시면 일반 무화기에서도 먹을 만 하실겁니다..ㅎㅎ

국도 좀 더 묵히시면 일반 무화기에서도 먹을 만 하실겁니다..ㅎㅎ

유지환원님의 댓글

유지환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9.107) 15-09-19 11:56

전 드리퍼로 먹는데 좋아요 4개월 숙성된거 ㅋ

전 드리퍼로 먹는데 좋아요 4개월 숙성된거 ㅋ

• 목록

자유게시판 목록

어바웃이베이프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제휴문의

이베이프의 사전 동의 없이 사이트내의 일체의 정보 및 컨텐츠를 상업적 목적으로
전재, 전송, 스크래핑 등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 377-26-01253 대표: 변재일
Copyright © EV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