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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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19 15:18 666읽음본문
한달만인가...
뭐 대충 그 정도 된거 같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뭔가 좀 바뀐것 같기도 하고..
여기 자주 오면 뽐의 유혹 때문에 경제사정 안좋은 저는 발길을 끊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TC40w와 노틸미니, 대량의 김장액상만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노틸코일이 세로라서 슬러지가 끼면서 공기구멍을 막아 버려서 도저히 1주일 이상 사용이 불가능 하네요..ㅜㅜ..
그래서 지지기로 날려서 솜만 갈아끼울 수 있는 탱크류 리빌드로 가볼까 하는 생각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추석 지날때까지 기웃대며 저한테 맞을만한 놈으로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잘 지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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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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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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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러주세요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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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처럼 너무 열혈수면 하시는거 아닌가요ㅎㅎ
자주 오세요^^@ |